“입주 물량 말라버린 서울, 그 종착점은 어디인가!” PF대출, 빌라포비아, 중국 경제위기… 2024년에 다가올 위기와 기회들 “먼저 시장을 이해하는 자가 승자가 된다!” “2024년은 기회를 노리는 이들이 새로운 준비를 해야 하는 해다. 어떤 투자건 시장의 흐름을 먼저 알아채는 자가 승자가 된다.” _프롤로그 중에서 2년 연속 완벽 적중한 김경민 교수의 ‘집값 시나리오’ 매년 빅데이터 분석을 근거로 서울시 집값 예상치와 당해의 투자 이슈를 짚어주는 ≪부동산 트렌드≫ 시리즈가 2024년 부동산 시장을 전격 해부한다. 2023년 현재, 뉴스마다 주택 가격의 반등세를 확신하는 의견과 추가 하락을 경고하는 주장이 뒤엉켜 있다. 투자자도 실수요자도 상반된 시각에 혼란스러워 하며 정확한 데이터와 균형 있는 의견을 제시해줄 전문가를 절실히 찾고 있다. 지난 저서들을 통해 서울시 집값이 2018년 4분기 수준으로 회귀하며 25% 이상 하락할 것이라 말한 김경민 교수는 가격 변곡점뿐만 아니라 구체적인 하락률까지 적중시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심지어 도곡렉슬, 올림픽훼밀리타운, 남산타운 등 서울 주요 아파트 단지별 변동 폭까지 정확히 맞혔다. ≪부동산 트렌드 2024≫는 더욱 정밀해진 분석으로 ‘2024년 아파트 가격’에 대한 시나리오를 제시한다. 투자자들은 그의 전망을 통해 자신의 위험 성향과 주택 보유 여부에 맞는 부동산 전략을 세울 수 있을 것이다.

부동산 프롭테크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고 국내 프롭테크의 전망과 발전을 위한 통찰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집필되었다. 프롭테크를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먼저 부동산 시장구조와 4차 산업혁명의 그간이 되는 ICT 기술에 대한 이해가 수반되어야 한다. 그러므로 본서에서는 프롭테크를 본격적으로 설명하기에 앞서 부동산 시장구조와 정보통신기술(ICT)에 대한 내용을 먼저 다룰 것이다.

재건축.재개발,소규모주택정비사업등 정비사업은 우리나라 정비사업의 핵심을 이루는 사업으로서, 이 사업에 적용되는「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을 3단으로 해서하는 것이 꼭 필요할 것 같아서, 2019년도에 법령해설집을 처음 발간한데 이어 2021년판, 2022년판, 2023년판을이어 2024년판을 발간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정비사업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법률사무소 국토 홈페이지(www.r119.co.kr)에 “쉽게 푸는 재건축 재개발” 동영상 강좌를 개설하여 법령해설집 해설 강좌도 게재되어있습니다.

이 책은 부동산개발 계획과 실무에 대해 다룬 도서입니다.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을 학습할 수 있습니다.

부동산을 매수하고, 소유하고, 매도하는 모든 과정에 세금이 따라온다! 세금 폭탄을 피하고 세후 수익을 높이기 위해 무주택자와 다주택자 모두가 알아야 할 부동산 절세 노하우 저자는 국세청에서 재산 관련 업무를 처리했던 시절부터 세무법인 대표로서 세무 상담을 해온 지금까지 많은 사람에게 절세의 길을 알려주었다. 그리고 상담을 받은 대다수의 사람이 절세 계획을 세우는 데 꼭 필요한 주택 수 계산, 자산 규모, 부동산 처분 계획 등의 기본적인 세금 지식이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저자는 다양한 매체로부터 잘못된 세금 정보가 쏟아지는 현실 속에서 올바른 세금 지식을 전할 필요성을 느끼고 이 책을 저술했다. ‘돈 많은 자산가만 부동산 절세 방법을 알면 된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부동산에 투자하는 모든 과정에 세금이 필연적으로 따라붙는다. 이에 저자는 부동산 세금의 전부라고 할 수 있는 ‘취득세’ ‘보유세’ ‘양도소득세’ ‘증여세’ ‘상속세’의 기초 개념 정리와 절세 포인트를 압축해 이 책에 담아냈다. 추가로 저자가 직접 세무 상담을 진행했던 사례와 사람들이 자주 하는 실수로 추가 과세 판례를 받았던 사례도 담아내 간접적으로 절세 전략을 경험할 수 있다. 2023년 통계청 자료에 의하면, 대한민국 노후 자산의 약 80%를 부동산이 차지하고 있다. 자산의 극대화는 소유한 자산을 지킬 수 있을 때 실현할 수 있다. 그리고 이 책은 새어나가는 돈을 최소화하는 방법을 친절히 설명하는 교과서다.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정독해 부동산이라는 자산을 손실 없이 지킬 수 있는 방법을 알아두기를 바란다.

“어디를 사야 내 자산이 100배 늘어날까?” 이보다 자세하고 명쾌한 입지 한 장 요약은 없다! * 부동산 인플루언서 렘군, 청울림 강력 추천 * 황금입지 선정 기준 5가지 소개, 각 지역별 생애주기 맞춤 대표 아파트 추천 * 수도권 16개 유망 도시 지역별 ‘한 장 입지 지도’ 약 70종 수록 수도권의 가장 유망한 입지 16곳을 엄선해서 분석하고, 각 지역의 생애주기별 맞춤 대표 아파트를 추천하는 책 《수도권에 내 아파트 한 채 없겠어?》가 출간됐다. ‘입지 보는 5가지 기준’을 객관적으로 설명하고, 그 기준에 따라 각 지역의 입지 조건을 친절히 풀이했다. 한눈에 지역을 파악할 수 있도록 저자의 임장 노트를 그대로 담은 지도 약 70개도 함께 수록되어 있다. 지역마다 엄선한 ‘갓서블 원픽’ 아파트도 소개한다. “지금 살까, 기다리다 살까?”, “A아파트를 살까, B아파트를 살까?”, “좋은 입지를 가진 구축과 뛰어난 상품성이 있는 신축 중 뭘 사야 할까?”, “상위 급지로 언제 갈아타야 할까?” 등 실거주자, 부동산 투자자의 단골 질문에 명쾌한 기준도 제시한다. 저자 갓서블은 렘군 부동산사관학교 푸릉 입지플래닛 강사이자, 부동산 투자로 월 1,000만 원 수입의 경제적 자유를 달성한 자산가다. 모든 부동산 투자는 입지로부터 시작하고, 가격이 오르는 곳은 다 이유가 있다. 입지를 파악하지 않고 부동산에 뛰어드는 건 모래 위에 성을 쌓는 것과 같다. 매수하고자 하는 아파트의 미래 가치를 가늠하기 위해서는 입지 이해가 탄탄해야 한다. 《수도권에 내 아파트 한 채 없겠어?》를 통해 자신에게 딱 맞는 집을 찾고, 치열한 부동산 시장에서 자산도 불리는 법을 얻기 바란다.

개정 9판을 내놓으며 이 책은 부동산경매에 관하여 교재로 쓰려고 만든 책이다. 학교에서 경매강의를 하다 보니 경매에 대하여 체계적으로 알릴 수 있는 교재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었고 실제로 경매 현장에서 필요한 내용이 무엇인지도 정리할 필요도 있었다 부동산경매를 통해 시간적 경제적으로 자유인이 되기 위해서는 어디서부터 공부해야 할지 방향을 제시하고 싶었다. 요즈음 유튜브가 대세이고 수많은 유튜버가 좋은 내용을 방송하는 시대이다. 그러나 부동산경매라는 분야에서 수익을 얻고 생존하려면 경매에 대하여 전반적인 지식이 필요하고 숨어있는 함정들을 이해해야만 할 것이다. 경매재태크라는 것은 치열한 경쟁을 해야 하는 것이기 때문에 전체적인 맥락을 이해하고 부분적인 전문 지식을 쌓아가야 핵심 역량에서 남들보다 앞설 수 있다고 믿는다. 재미있는 책은 아니지만 경매에 필요한 지식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였다고 생각한다. 개정 8판을 거치는 동안 수없이 법이 바뀌고 판례가 바뀌었다. 법이 바뀌고 새로운 판례가 나올 때마다 새롭게 공부하지 않으면 안된다. 지난 지식은 현재의 경매에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 실전에서는 지금 현재의 지식만 필요하고 지난 지식은 오히려 손실로 이어진다 끊임없이 새로운 정보로 무장해야만 치열한 경매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 그러나 이렇게 쉽지 않은 길을 간다고 하더라도 경매재태크 분야에 도전할 수 있는 것은 행복한 일이 아닐까 싶다. 입문하는 것 자체가 용기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2년 넘게 코로나로 인하여 수많은 자영업자들이 생사의 기로에서 어려움을 겪고 평범한 사람들도 생활 기반이 위태해져 가고 있다. 이 상황이 언제 끝날지 아무도 장담할 수 없게 되었다. 여지껏 경험해 보지 못한 환경에 무방비로 노출되어 미래를 설계하기 어려운 지경이다. 이때에 그래도 희망을 꿈꾸며 살아 남을 수 있는 방법을 부동산 경매를 통해 찾을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대대적으로 교정하면서 그동안 내가 잘못 알았던 부분이 상당함을 알게 되었다. 전문가로서 부끄러운 부분이 한두 군데가 아니다. 법을 전문으로 공부하지 못하여 법률 부분에 많은 오류를 발견하였고 이를 교정하였다. 교정을 맡아주신 임형택 집행관님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오랜 시간 동안 독자들로부터 과분한 사랑을 받은 것 같다. 주위에 좋은 사람들로부터도 너무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감사할 일들이 한 둘이 아니다 경매라는 분야를 만난 것도 감사하고 20년 넘게 이 분야에 살아남을 수 있었던 것도 감사하고... 사랑하는 아내와 오랜 도전 끝에 원하는 길을 가게 된 채정이와 정식이에게도 고마움과 사랑하는 마음을 전한다. 연구실에서 저자 씀

많은 분들이 경매를 배워 수익을 내려 합니다. 아이러니 하게도 그들은 공부하는 것보다는 돈 버는 것에 더큰 비중을 둡니다. 경제적 자유를 누린다는 목적이 나쁜 것은 아니지만 학습을 통한 실력 향상을 전제로 경쟁력 있는 투자를 해야 한다는 것을 간과합니다. 쉽게 배운 지식으로 큰 돈을 벌 수 있다는 착각으로 투자한다는 것은 모험입니다. 돈을 벌기 위한 공부를 합시다. 실력을 위해서 경쟁력 있는 투자를 해야 합니다.

제가 말하는 공실탈출은 한 마디로 ‘문제해결’입니다. 부동산과 인테리어를 연결하고, 부동산 사장님과 나를 연결하고, 나와 임차인을 잘 연결하는 기술을 통하여 역전세도 해결하고 대출이자도 줄이고 처음 생각했던 반찬값 조금 보태고 우리 아이 학원 한 개 더 보내고 싶었던 마음과 함께하고 싶은 책입니다. _에필로그 중에서

부동산 투자는 현금 흐름을 무한히 발생시킨 뒤, 그 흐름으로 투자 포트폴리오를 늘려나가는 게임이다. 그렇게 이자를 내고도 남는 투자 수익금으로 다른 물건을 매입하고, 그 물건을 담보로 또 대출을 극대화하는 식으로 투자가 꼬리에 꼬리를 물도록 해야 한다. 이때 이자 규모는 항상 감당 가능한 선을 유지해야 한다. 자신의 월급과 월세 수익금 선에서 감당 가능한 이자라면 괜찮다. 물론 지금처럼 고금리시대도 견뎌낼 수 있도록 금리의 향후 발생가능한 최대치까지 고려해 두고 자금계획을 잡도록 한다. 그러면 대출금은 언제 갚는 게 좋을까? 정답은 안 갚는다, 이다. 대출금은 원래 갚는 게 아니다. 그럼 언제 갚나? 해당 물건의 가치가 높아져 팔 때 갚는 것이다. 그때 한꺼번에 상환하는 것이다. 이런 식으로 무한대의 투자가 가능해진다. 이런 패턴으로 투자했을 때, 어느 시점에서부터는 한 개의 물건 투자를 하면 월 현금 순수익이 100만 원이 세팅되게 된다. 투자 시점의 금리가 높은지 낮은지에 따라 수익률은 차이는 있다. 하지만 공통점은 투자 회차가 길어지면 어떤 물건이든 그 가치가 계속 올라간다는 것이다.

저렴한 건물을 사서 임대수익과 시세차익, 두 마리 토끼 잡는 빌딩 리모델링 재테크 안내서 꼬마빌딩 투자를 시작한 사람이라면 건물주에게 리모델링이 얼마나 중요한 개념인지 이미 알고 있을 것이다. 현재 우리가 서울 시내와 수도권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건물들은 지은 지 30~40년이 된 것들이다. 리모델링 없이는 답이 안 나온다. 여건상 신축만 고집할 수도 없다. 리모델링은 부동산 경기와 상관없이 실행할 수 있는 재테크 기법이다. 낡은 건물을 새 건물처럼 리모델링한다면 임대료와 건물가치를 상승시켜 재테크 효과를 거둘 수 있다. 겉으로는 허름해 보여도 내재가치 좋은 매물을 발굴하여 리모델링을 실행한다면 최대의 수익을 거둘 수 있다. 이건 성공한 꼬마빌딩주들이 반드시 실행했던 재테크 성공 비결이다. 이미 건물주로 리모델링의 필요성이 절실한 이들뿐 아니라 지금 막 건물을 매수하고자 하는 예비 건물주, 건물주를 꿈꾸는 이들에게 꼭 필요한 핵심지식만 군더더기 없이 꾹꾹 눌러 담았다. 궁금했던 바로 그 정보를, 얼마 전에 지나가다 봤던 유명지역 그 건물의 실제 비포 애프터를 사례로 설명하는 만큼 연신 고개를 끄덕이며 순식간에 읽게 만든다. 딱 필요한 부분만 긁어주는 이 책 한 권으로 진짜 꼬마빌딩 재테크 노하우를 얻어가 보자.

수익이 나는 부동산에 투자하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모든 것! 부동산 투자는 가장 일반적인 재테크 방법이지만, 시장 상황이나 정부 정책이 달라짐에 따라 많은 변수가 생긴다. 월급 상승률을 훨씬 뛰어넘는 가격 상승으로 일반 직장인들이 은행에 빚을 내지 않고 부동산을 구매한다는 것은 하늘의 별따기와 같다. 하지만 부동산 시장에 대한 정보를 꾸준히 공부하고 자기 상황에 맞는 투자 방법을 배워나간다면 조금은 쉽게 부동산 투자에 접근할 수 있다. 이 책은 오랫동안 〈머니투데이〉 기자로 활동해온 저자가 부동산 투자 초보자와 일반인들에게 부동산 시장을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지 그리고 그 속에서 어떤 방법으로 부동산 투자를 해야 하는지를 이해하기 쉽게 풀어낸 책이다. 2024~2025년 사이에 변화되거나 추가되는 부동산 정책이나 법령 및 이슈들을 발빠르게 담아 가장 빠른 시일 안에 수익이 나는 부동산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다. 먼저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부동산 규제 완화 바람을 타고 재건축 규제 3종 세트인 안전진단, 분양가상한제, 재건축 분담금 규제가 단계적으로 풀리고 있는 현 상황을 진단하고, 각자의 재무상황에서 어떤 부동산 투자 전략을 짜야 할지를 상세히 알려준다. 그리고 일반인들이 놓치기 쉬운 확인 사항에 대해서도 짚어준다. 예를 들어 재건축 아파트를 매수할 때는 반드시 용적률과 대지지분을 확인해야 한다든지, 부동산 소식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가 자신만의 투자 타이밍을 잡는 방법도 제시한다. 대출 규제를 활용하는 법, 집값이 오르거나 내리거나 상관없이 청약 통장을 반드시 만들어야 하는 이유, 부동산 소유자들이 알아야 할 부동산 세금과 전세제도에 대한 모든 것, 부동산과 금리인상과의 특별한 관계 등을 설명해주고 있다. 2019년 하반기부터 현재까지, 대한민국 부동산 시장은 그야말로 '격변기'를 겪어왔다. 저자는 부동산과 금융전문 기자로 정책과 시장을 다루는 한복판에 있으면서 단순한 투자 정보, 지식 전달 수준을 넘어 배경, 이유, 전망까지 입체적으로 전한다. 현장의 경험을 살려 부동산 시장에서 시시각각 벌어지는 사례도 되도록 풍부하게 담았다. 이 친절한 안내서가 당신을 부동산 투자 성공으로 이끄는 출발점이 될 것이다.

사회초년생, 부동산 왕초보를 위한 내 집 마련 개념 익히기 사람은 살면서 적어도 한 번쯤은 부동산이라는 재화를 접합니다. 월세나 전세 계약은 물론, 매매하는 경험까지 말이죠. 하지만 부동산을 공부한 경험은 턱없이 부족한 경우가 많습니다. 부동산은 관심을 갖고 공부하지 않으면 평생 잘 모르고 살 수도 있습니다. 누구나 ‘이런 집에 살고 싶다’라고 생각해 본 적이 있을 겁니다. 하지만 뉴스에서 들려오는 집값 이야기를 들을 때면 내 집 마련의 꿈은 한순간에 멀어지기도 하죠. 이 책은 그런 현실 앞에서도 용기 있게 내 집 마련을 꿈꾸는 부동산 왕초보를 위한 책입니다. 무언가 머릿속으로 생각만 하는 것과 그것을 직접 기록해 보는 일에는 아주 큰 차이가 있습니다. 내 집 마련 계획서도 처음엔 완벽하지 않겠지만, 하나씩 빈칸을 채워나가다 보면 부동산에 대한 태도와 생각이 변할 것입니다. 그리고 내 집 마련 계획서를 점점 업그레이드하면서 내 집 마련이라는 목표에 한 발짝씩 가까워지는 자신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가볍게 읽는 부동산 왕초보 상식』은 부동산 투자가 아닌 ‘실거주를 목적으로 한 내 집 마련’을 꿈꾸는 자들을 위한 책입니다. 집을 사는 방법 중 일반 매매를 중심으로 내 집 마련 과정을 소개하여, 부동산 초보자에게 부동산 지식의 큰 틀을 만들어 줍니다. 그리고 저자의 내 집 마련 계획서 작성법을 참고하여 나만의 계획서를 만들고 계속해서 점검해 나갈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 그동안 부동산은 나와 상관없는 일이라고 생각했던 분들이라면, 이 책이 부동산의 높은 벽을 조금이나마 허물어 줄 것입니다.

“기회를 잡는 자가 건물주가 된다!” 지금이 바로, 내 집 마련 대신 내 건물 마련을 할 때! 다가올 부동산 시장을 대처할 꼬마 빌딩, 부동산 투자의 정석 대한민국에서 ‘부동산 투자’라고 한다면 가장 먼저 아파트가 떠오를 것이다. 특히 코로나로 경제가 침체되었던 시기, 부동산 투자 시장은 활황이었다. 말 그대로 부동산 투자 붐이 일었다. 2022년 말까지는 주택, 아파트에 대한 대출이 까다로웠던 반면 상업용 부동산에 대한 대출 한도와 금리는 상당히 매력적이었다. 2022년 말을 기준으로 2~3년 정도 꼬마 빌딩의 광풍이 불었다. 강남에 30평 아파트를 30억이 넘는 금액으로 투자하느니 30억대 꼬마 빌딩을 매입하는 투자자가 많았다. 신용도에 따라 대출을 25억까지도 받을 수 있었고, 소위 말하는 ‘영끌족’이 생겨날 정도였다. 저자는 자기 자본 비중 50% 이상을 투자해 매물을 사려는 투자자에게는 꼬마 빌딩 투자처가 아직 가치가 있다고 말한다. 역세권 주택가나 꼬마 빌딩은 주거와 수익용을 겸하는 형태이기도 하고, 매월 지출이 발생하는 월세가 부담스러운 중소기업에는 좋은 사옥이 되기도 하기 때문이다. 중요한 건 그런 꼬마 빌딩에 대한 현명한 투자와 올바른 자산 관리다. 이 책이 꼬마 빌딩 투자의 올바른 방향을 정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15년 투자 전문가가 알려주는 제주 부동산 투자의 A to Z! ‘비행기를 타고 가는 멀고도 가까운 휴양지.’ 우리가 제주도에 대해 가진 생각이다. 설문조사에 따르면,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기 위해 가고 싶은 국내 휴양지 1위는 제주도라고 한다. 휴양의 목적은 ‘몸과 마음의 치유’이며, 이에 적합한 휴양지는 아마도 ‘평온한 경치를 보며 좋은 음식을 먹고 편하게 지낼 수 있는 곳’이 아닐까? 즉, 제주 고유의 자연환경이 곧 제주도와 제주도 부동산의 가치의 본질일 것이다. 은퇴 후 제주에서의 삶을 계획하는 분, 카페 또는 숙소 운영을 꿈꾸는 분, 때때로 친구들과 낚시를 즐기고 싶은 분, 세컨드 하우스를 구하는 분 등, 최근 많은 분들의 제주도 투자에 대한 관심이 심상치 않다. 비교적 적은 비용으로 건물 내외부를 수리하고 정원을 가꿔놓으면 제주 고유의 정취를 간직하면서도 꽤 매력적인 건축물로 재탄생되기 때문이다. 그런데 일반인의 제주 부동산에 관한 관심은 이렇게 큰 반면, 제주 부동산의 흐름과 투자 시 주의할 점을 배울 수 있는 방법이 많지 않다. 부동산 투자를 할 때는 각종 개발행위에 관한 사항을 충분히 양지해야 하고, 부동산 취득과 양도 시의 세금 관련 문제들도 발생하기에 관련 공무원, 건축사, 세무사, 법무사의 자문이 필요하다. 하지만 해당 전문가들의 도움은 고사하고, 제주도 부동산 투자 시 반드시 알아야 할 경관보전지구, 특화경관지구, 생태계보전 지구와 같은 용어조차 일반인에게는 너무 생소하게 들린다. 제주는 개발과 환경 보전이라는 두 축의 균형을 잘 이루어야 하는 곳이기에 별도의 특별법과 많은 조례를 두어 개발행위를 제한하고 있다. 제주라는 지역의 특수성이 있어서 제주에 기반이 없는 일반인이 접근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다. 이 책은 저자가 경험한 제주 부동산 투자 및 중개 사례를 들어 복잡한 규제들과 절차를 쉽게 알려준다. 부동산은 학문이 아니다. 실천이다. 이 책은 실제 부동산 투자 경험을 바탕으로 실패와 성공 사례 등 제주도 부동산 투자 시 꼭 필요한 내용을 담았기에 부동산 투자를 어려워하는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긴가민가 헷갈리는 120가지 돈 되는 경매 질문________________ 『부동산 경매 실전사례 120 오늘부터 1일』 “어, 현장은 다르네?” 경매사건 1,000건을 직접 진행해온 저자 김재범이 경매 현장에서 부닥치는 초보자와 중급자의 핵심 사례와 질문을 뽑아 명쾌하게 설명한다. 알짜배기 경매물건을 어떻게 가려 뽑고, 복잡한 권리분석의 함정을 피하며, 경매법정에서 낙찰에 성공하고, 알토란같은 수익률을 올릴 수 있을까? 24년 동안 경매 현장에서 체득한 경험과 노하우, 입찰자나 낙찰자들이 자주 하는 질문, 전문가들도 간과하기 쉬운 함정 피하는 법에 대한 인사이트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특히 법 전공자답게 생생한 최신 판례를 통해 분석한 점이 돋보인다. 특별부록으로 유튜브에서 저자의 경매 특강(총10강)을 만날 수 있다.

변동성이 큰 부동산 투자에 성공하려면 불황기와 호황기를 가리지 않는 자신만의 확고한 투자 철학을 세워야 한다! 30년 경력의 부동산 투자 전문가가 알려주는 전천후 고수익 투자 전략 600만 원 투자로 8,000만 원의 수익을 내고 부동산 하락기의 투자로 10억 수익을 쟁취한 부동산 투자 전문가, 김양수 저자가 혼란스러운 부동산 투자자들을 위한 필수 투자 지침서를 내놓았다. 어떻게 해야 시장의 흐름을 예측하고 투자하는 타이밍을 찾을 수 있을까? 모든 분야를 막론하고 투자자들이 가장 답을 알고 싶어할 질문이다. 그러나 여기서 저자는 단호하게 대답한다. ‘부동산 시장을 예측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비원칙적인 뿌리가 유난히도 거대한 이 시장에서 합리적이고 원칙적인 결론을 찾아낼 수는 없다. 그렇기에 저자가 말하는 전략은 아주 단순하며, 또한 명료하다. 투자자 개인으로서 어찌하지 못할 일은 아무리 대비해도 벌어지게 되어 있다. 그렇다면 ‘불황기와 호황기를 가리지 않고 성공할 수 있는 투자 전략’을 세우면 된다. 이를 위해서는 확고한 자신만의 투자 마인드를 갖추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기회는 온다, 부동산 투자 성공비법』은 다양한 투자 경험을 갖추고 30년이 넘도록 부동산 투자 멘토로 활약해온 저자가 다양한 분야의 투자 비법과 실사례를 담은 책이다. 시장의 상승기 · 하락기를 가리지 않고 주거용 건물로 수익을 내는 팁, 분양권으로 시작하는 투자 전략, 상가 투자를 위해 상권을 분석하는 필살 전략과 농지·임야를 이용하여 평생 가는 확실한 노후대책 투자에 성공하는 방법 등 그야말로 ‘이 중에 원하는 투자 비법 하나는 있겠지’ 싶은 알짜배기 소액 투자 노하우가 가득하다. 부동산 투자 입문자부터 새로운 활로를 고민하는 경험자까지 두루 해법을 찾을 수 있는 이 책은 특별한 성공담 대신 누구나 시도할 수 있는 전략 지침으로 부동산 투자의 활로를 열어줄 것이다.

부동산 경매를 통해 조금이라도 집을 싸게 사고자 했던 저의 경험과 내 집 마련, 투자, 노후준비 등 각기 다른 목적으로 부동산 경매를 통해 본인들의 꿈을 이루고자 하셨던 분들의 실제 사례를 모아 만들었습니다. 저와 함께 부동산 경매와 공매를 공부하고, 입찰하고 낙찰받아 목표를 달성한 에릭의 직장인 실전 부동산 경매·공매 카페 회원 및 낙찰반 수강생분들의 실제 사례와 이야기입니다. 부동산 경매 관련하여 이론적인 내용들은 최대한 배제하고, 실제 현장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지식과 정보, 경험을 충분히 담고자 노력하였으니 많은 도움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제1편 국토의 현황과 인구에는 국토이용현황과 인구의 변화추세를 제2편 농지에서는 2021년 개정된 내용을 반영하여 농지의 개념과 농지의 소유ㆍ처분ㆍ이용제도, 농업진흥지역 관리제도, 농지보전제도, 개발행위의 허가 등을 제3편 임야에서는 산지관리제도을 제4편 농지와 임야에 관한 조세와 절세방안에서는 농지 취득에 대한 조세, 농지 보유에 관한 조세, 농지 양도에 관한 조세를 제5편 농지와 임야 투자와 개발에서는 토지의 투자, 농지의 투자, 임야의 투자, 부동산개발과 조세, 제6편에서는 부동산컨설팅과 컨설팅보고서 작성기법을 설명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