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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김정수 시인의 시집이다. 김정수 시인의 주옥같고 흥미로운 작품들이 수록되어 있다.
0원 9,000원
김정수 저 시와실천 20221220
음식으로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논하다! 생존의 기본 요건이자 식도락의 대상인 ‘음식’을 인문학의 영역으로 끌어와 탐구한 『음식인문학』. 이 책은 한국 음식의 문화와 역사를 탐구함으로써 음식의 생산과 소비에만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그 행위에 나타난 철학, 역사, 사회적 기능과 상징, 국가 정책 등 매우 다양한 분야를 분석한 것이다. 특히 음식학의 가능성을 세 가지 문제의식에 담았다. '오늘날 한국의 음식소비는 어떠한가?' '한국음식에 근대는 어떻게 개입했는가?' '음식과 관습에 혼재된 오래된 것과 그렇게 보이는 것은 무엇인가?'이 그것이다. 이와 같은 질문을 던지고 답함으로써 음식과 인문학의 만남이 어떻게 가능한지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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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하 저 휴머니스트 20110330
한국 현대 식생활의 기원과 변천 과정에 대한 기억 지난 100여 년간 한국 사회는 일제 강점과 전쟁, 도시화와 산업화, 민주화와 경제개발 등을 겪었고, 이 과정에서 관습의 지속성이 비교적 강력한 식생활 역시 크게 변화했다. 특히 1960년대 이후에 발생한 식생활의 변화는 괄목할 만하다. 이러한 변화는 갈등 없이 저절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다. 즉, 식품과 음식의 생산·유통·소비에 관련한 다양한 주체가 갈등하면서 상호작용을 한 결과이다. 따라서 오늘날 한국인이 왜 이러한 음식을 주로 먹고 있는가, 또는 먹게 되었나를 인문·사회과적으로 성찰하기 위해서는 음식을 둘러싼 다양한 주체가 식생활 변화에 어떻게 참여·기여·갈등·적응해왔는지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특히 한국 식생활사와 관련한 구술 자료는 거의 없는 상황에서 식생활 문화에 초점을 맞춘 구술 자료의 수집이나 축적은 의미가 크다. 이미 일본이나 미국은 식품기업 경영자의 자료나 식품산업사를 정리하고 있으며, 구술사 프로젝트를 통해 역사를 보전해가고 있다. 구술사란? 과거의 경험을 기억을 통해서 현재로 불러와서 구술자와 역사가가 대화를 통해 쓴 역사 구술사는 “어떤 사람들의 기억이 구술을 통해 역사적 자료로서 지위를 부여받는 것”이며, “개인의 기억 또는 경험을 역사화하기 위한 기획”이기도 하다. 이 책은 1950년대 이후 식품업과 음식업, 그리고 학계에서 활동해온 분들의 경험을 ‘음식 구술사(Oral Histories of Food)’라고 부르고, 이들의 기억을 기록한 것이다. 광복 이후 현재에 이르기까지를 다룬 한국 식생활사 연구는 각 주체에 관한 미시적 연구를 거의 찾아보기 어렵고, 이런 상황에서 식생활 문화의 변화를 생생하게 증언할 수 있는 인물들이 속속 세상을 떠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외식업·식품공학·식품회사 등에서 오랫동안 종사해온 분들의 구술사를 수집해서 역사로 기록했다. 이 책에 소개된 조리사 두 명, 식품학자 두 명, 업계 종사자 한 명이 1960년대 이후 식품학계·외식업계·식품업계를 대표한다고 할 수는 없지만, 이들의 ‘음식 구술사’는 식생활사의 귀중한 자료이자, 한국에서의 ‘음식 구술사’ 연구의 첫발이 될 것이다.
0원 14,400원
주영하 저 한국학중앙연구원출판부 20191010
본 서는 한식조리기능사 자격증을 취득하여 전문 조리인이 되고자 하는 분들을 위해 다음과 같은 사항에 중점을 두어 저술하였습니다. 첫째, 양념과 고명, 한국음식의 분류, 명절음식과 시절식, 한국음식의 상차림, 향토음식 등을 수록하여 이론적 기초를 익히도록 하였습니다. 둘째, 한국산업인력공단의 한식조리기능사 공개 실기시험 53가지 문제를 완성도가 뛰어난 컬러화보로 구성하여 이해도를 높였습니다. 셋째, 채점과 직결되는 중요한 조리법을 강조하여 수록하였습니다.
0원 23,400원
최은희^최수남^김동희^이애진^황경희 저 백산출판사 20240315
빵, 와인, 맥주, 치즈, 김치 없이 살 수 있을까? 우리가 먹고 마시는 것은 모두 미생물에서 왔다! 효모yeast 곰팡이fungi 박테리아bacteria 변덕스럽고 때론 위험하지만 친하게 지내면 인간에게 더없이 이로운 존재들 공장에서 찍어내는 멸균과 평균의 신화에서 벗어나 식탁 위 미생물과 친구가 되면 벌어지는 일 어떤 발효는 인류를 구했다!
0원 15,300원
크리스틴 바움가르투버 저 문학동네 20231101
어제 먹은 음식이 오늘의 ‘내 건강한 삶’을 지킨다! “I am what I eat. You are what you select.” 영양소의 집합체라 할 수 있는 우리 몸은 끊임없이 움직이고 생존을 위해 균형을 맞추면서 성장과 치유와 회복의 과정을 거친다. 매일매일 세포가 죽고 새로 태어나기 때문에 좋은 영양소를 공급해주어야 한다. 오늘 내가 먹은 음식에 따라 나의 건강 저울추가 좋은 쪽과 나쁜 쪽을 오가며 균형을 맞추는 것이다. 가끔씩 혹은 만성적으로 몸 어딘가에 불편함을 느끼는 것은 대부분 영양소 결핍 때문이다. 몸의 균형이 깨져서 몸이 살려달라고 아우성치는 자각증상이라고 할 수 있다. 『음식이 나다』(개정판)는 영양소가 우리 몸에 미치는 영향과 약물에 의존하지 않고도 건강해질 수 있는 방법을 전하고 있다. 영양소와 인체의 관계, 그리고 자신의 몸에 맞는 음식을 선택하는 방법 등을 최대한 쉽게 풀어내 건강에 관심을 가진 분들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했다.
0원 12,600원
오새은 저 북카라반 20200917
새로운 감각, 새로운 내용을 담은 「빛깔있는 책들」시리즈 제66권 『명절 음식』. 전통 문화와 민속에서부터 오늘의 현대 문물과 생활 문화에 이르기까지 폭 넓은 분야를 골고루 다루는 시리즈이다. 큰 의미와 상징성을 갖고 명절 음식을 살펴보는 책으로, 대표적인 명절인 추석과 설날을 비롯하여 크고 작은 명절들을 월별로 살펴보고, 명절 음식에 대해 알아본다. 각 명절의 유래, 차리는 음식의 종류, 만드는 법 등을 110 종류의 명절 음식을 원색 화보와 함께 담았다.
0원 7,650원
한복선 저 대원사 20120229
『한국음식』은 한국음식의 조리 과정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책이다. 비빔밥부터 배숙까지의 49가지 음식에 대한 재료량은 관리공단에서 수험자에게 지급하는 실제 지급 재료량을 참고하였고, 떡의 어원과 역사, 특징, 풍속 등 이론적인 면도 함께 다루었다.
0원 24,300원
이지호^유진현 저 광문각 20110303
‘편지할게요’, ‘참 애썼다 그것으로 되었다’ 등 많은 독자들에게 다정한 위로의 메시지를 한아름 선물해주었던 정영욱 작가의 신작. 인간관계 에세이 ‘밥 한번 먹자 말하지만 얼굴 좀 보고 살잔 뜻입니다’ "밥 한번 먹자."라는 말의 속내는 보고 싶다는 말, "밥 챙겨 먹어."라는 말은 당신을 걱정한다는 말, "밥 먹고 힘내."라는 말은 당신은 응원한다는 말. 이렇듯 밥과 인간관계는 떼려야 뗄 수 없는 사이가 아닐까 싶다. 정영욱 작가는 이 도서를 통해 인간관계와 밥은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말한다. 곁에서 흔히 볼 수 있었던 음식들로 인해 깨달은 것들을 알려주며, 감정을 음식에 비유하기도 한다. 그동안 나는 타인에게 어떤 맛의 사람이었는지 가만히 유추해보며, 앞으로는 어떤 맛을 내는 사람이 될지 가만히 의견을 제시하기도 한다. 이 책은 나와 타인에 관해. 우리가 ‘우리’로 살기 위해 필요한 것들에 관해 말하고 있다. 나의 자존감을 지키는 방법부터 타인을 온전히 받아들이는 과정까지. 잘 차린 한 끼 식사 같은 책. 읽다 보면 문득 밥 한 공기의 따뜻한 온기가 느껴지는 책. “밥 한번 먹자 말하지만 얼굴 좀 보고 살잔 뜻입니다”
0원 13,050원
정영욱 저 부크럼 20190710
우리의 허기를 품격있게 채워줄 인문학 만찬! TV프로그램 《삼시세끼: 어촌편》에서 ‘차줌마’ 차승원이 토마토케첩을 뚝딱 만들어내 화제를 일으킨 바 있다. 사 먹는 게 당연한 가공품이 한 배우의 손으로 직접 만들어지는 걸 보며 사람들은 놀라워했고 열광했다.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교양 강의’로 정평이 난 스탠퍼드대 대표 교양 강의 ‘음식의 언어’를 책으로 재구성한 『음식의 언어』는 바로 이 토마토케첩의 이야기로 시작된다. 토마토를 굳이 붙이지 않아도 케첩을 토마토로 만든다는 사실은 거의 모두가 알고 있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케첩이라는 말 앞에 토마토를 덧붙이는 경우가 종종 있다. 댄 주르패스키 교수는 이 사소한 부분을 그냥 지나치지 않고 언어학적으로 치밀하게 탐구했다. 그 결과 케첩은 미국이 아닌 중국 음식이었다는 것, 원래 주재료는 토마토가 아닌 생선이었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저자는 전투 중인 한무제를 사로잡았던 강렬한 맛의 기록에서부터, 영국에서 미국으로 건너간 후 저장성을 높여 상품화시킨 오늘날의 토마토케첩까지 케첩이라는 단어가 품고 있는 수천 년 모험의 역사를 들려준다. 뿐만 아니라 영국의 국민음식 피시 앤 칩스, 이국의 추수감사절 요리인 칠면조 등에 담긴 흥미진진한 사연과 매혹적인 여정을 통해 세계의 역사를 새로 바라보게 한다.
0원 15,300원
댄 주래프스키 저 어크로스 20150325
이 책은 장서각에 소장된 총 950점의 발기(사람이나 물건의 이름 적어 놓은 목록) 가운데 음식과 관련한 118건을 소장처의 분류 순서에 따라 선별하여 수록하였다. 각 자료의 명칭과 연대, 크기를 밝히고 내용을 파악하기 용이하도록 국문으로 해설하였고, 각 자료의 크기와 형태를 재조사한 연구결과가 반영되어 있다. 내용은 특정 물품의 명칭과 수량으로 자료적 특성을 띤다. 1823년에서 1941년까지 국혼·명절·탄일·진찬·제향 등 각종 왕실 행사와 관련된 음식 종류와 참석자 명단, 상차림 구성을 파악할 수 있다. 다른 문헌자료나 농서에 게재된 요리법 등은 실재성을 따로 논구해야 하는데, 왕실 발기의 내용은 대부분 실제로 행해졌던 것이어서 조선 왕실의 식생활을 규명하는 데 독자적 의의를 지닌다.
0원 36,000원
한국학중앙연구원 저 한국학중앙연구원출판부 20190902
한반도 곳곳의 독특한 음식문화를 찾아서! 박정배의 음식강산『음식강산』 제3권 ≪고기 굽는 화롯가에 이야기꽃이 핀다≫. 한반도는 작지만 풍요로운 곳이다. 주변 바다는 따듯한 물과 차가운 물이 만나면서, 한 대와 온대의 다양한 어종들이 모여들고, 가난한 사람들의 허기진 배를 달래주었다. 산이 많아 계곡마다 물이 흐르면서 땅에는 나물과 버섯이 풍성하고, 강에는 은어와 연어 같은 물고기들이 찾아온다. 맑은 산수 속에 다양한 식재료들이 넘치고 이 땅의 사람들은 셀 수 없이 많은 음식을 만들어내며, 우리의 밥상은 풍요로웠다. 저자는 봄이면 문어를 따라서, 여름이면 냉면에 빠져, 가을이면 전어 냄새를 맡으며, 겨울에는 꼬막과 굴을 좇아 미각의 모험을 즐긴다. 대한민국 바닷가 마을과 산골 오지 또는 대도시 어디라도 사람들이 모여 사는 곳이면 어김없이 독특한 음식문화가 존재하고, 새로운 음식문화가 생겨난다. 이 책은 한반도 곳곳의 음식문화의 대강을 그려보고자 저자가 2년간 전국을 여행한 기록을 담아냈다. 제3권에서는 제주의 육고기, 설렁탕, 부대찌개 등의 먹을거리를 소개한다.
0원 16,200원
박정배 저 한길사 20150515
ㆍ포용과 다양성으로 만들어진 부산의 향토음식을 맛보다 음식을 보면 한 국가의 역사와 그 민족의 정체성을 읽어 낼 수 있다. 지역의 풍습과 생활상, 지역 사람들의 기질은 음식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비록 흔하고 소소한 식재료, 투박한 음식 한 그릇이지만, 이들이 시대를 담는 그릇이라는 점에서 소홀하거나 간과해서는 안 된다. 음식 속에 담겨 있는 시대적 담론은 사람의 역사를 만들며 문화인류학의 근간이 된다. 이는 모든 인간의 역사는 음식의 역사와 궤를 같이하고 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부산의 근·현대사는 이주의 역사였다. 부산 근대사의 두 축은 내국인을 중심으로 한 동래부와 초량왜관 자리의 일본인 거류지역으로 대별할 수가 있는데, 그중 지금의 원도심을 형성했던 일본인 거류지역은 그 시작부터가 ‘이주의 역사’였다. 이러한 부산의 이주역사는 현재 부산사람들의 정체성과 아울러 ‘부산의 향토음식’을 형성하는 데 큰 영향을 미쳤다. 팔도의 다양한 사람이 유입되며 다양한 문화와 가치관을 담은 음식들이 부산에서 한데 섞이고 어우러졌고, 그 결과 부산만의 독특한 문화와 정서가 탄생했다. 부산사람의 저변에 흐르고 있는 ‘수용성’과 ‘개방성’, ‘다양성’이 바로 부산만의 문화와 정서라고 할 수 있다. 팔도에서 모인 이주민들의 문화를 받아들이며 부산의 독특한 문화로 만들고, 그렇게 만든 문화를 개방하여 모든 이와 함께 나누는 것. 이것이 부산사람이 가지는 ‘부산의 정체성’이다. 부산의 수용성과 개방성, 다양성과 공동체 의식은 현재 부산 향토음식의 근간을 이루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이런 과정에서 부산의 음식은 부산의 정체성과 부산사람들의 기질을 두루 담고 발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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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문화재단 저 호밀밭 20221220
『스마트 브레인 스티커북』 10권 시리즈를 만나 보세요! 아이들이 좋아하고 꼭 필요한 주제를 고르고 골라 10권의 스티커북으로 만들었어요! 동물, 공룡, 탈것, 직업, 국기, 음식은 물론 수학의 기본을 익힐 수 있는 숫자, 생활 속에서 위험을 예방할 수 있는 안전, 컴퓨터 사고력을 키우는 코딩, 바른 생활습관을 길러 주는 건강 등 알찬 내용으로 구성한 스티커북이랍니다.
0원 32,520원
도희^김희원 저 꿈꾸는달팽이 20230321
초등학교 방과 후 수업, 단체 활동 인기 만점! 집중력, 관찰력, 표현력이 쑥쑥 자라나는 『스티커 아트북』! 숫자에 맞춰 스티커를 붙이면 아이만의 그림이 완성! 『조각 조각 스티커 아트북』은 별다른 도구 없이 손으로 스티커를 떼어내 붙이기만 하면 멋진 그림이 완성돼요. 번호에 맞추어 스티커를 붙이면 집중력과 주의력은 물론이고 탐구력, 관찰력, 표현력이 쑥쑥 향상돼요. 또 조각 스티커를 손으로 하나하나 떼어 붙이다 보면 아이 손의 소근육도 함께 발달한답니다. 아이가 작은 손으로 스티커를 떼어 바탕지에 있는 도형 모양에 맞게 요리조리 움직여 스티커를 붙이면 멋진 작품이 완성돼요. [도서] 조각 조각 스티커 아트북 ? 음식(총 8작품) 입을 크게 벌려 한입 가득 먹으면 맛있는 햄버거, 달콤하고 부드러운 도넛, 새하얀 얼음 위에 달콤한 팥이 가득한 팥빙수, 보들보들한 빵에 부드러운 생크림이 가득한 케이크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맛있는 음식들로 구성되어 있어요. [도서] 조각 조각 스티커 아트북 ? 사파리(총 8작품) 하늘의 지배자 독수리, 키가 크고 예쁜 눈을 가진 기린, 무섭게 생겼지만 발바닥이 젤리처럼 말랑말랑한 불곰, 하루 종일 망을 보는 미어캣, 초원에서 가장 빠른 치타, 초원의 왕 사자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다양한 사파리 동물들로 구성되어 있어요. [도서] 조각 조각 스티커 아트북 ? 바다동물(총 8작품) 세상에서 가장 느린 물고기인 해마, 알을 낳을 때면 육지로 올라오는 바다거북, 사람도 괴롭히는 무시무시한 바다동물 백상아리, 영화 〈니모를 찾아서〉 속 주인공 흰동가리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다양한 바다동물들로 구성되어 있어요.
0원 20,690원
콘텐츠기획팀 저 싸이클(싸이프레스) 20190430
혼자가 아니라 셋이라서 뭐든 할 수 있어! 함께하는 즐거움이 가득한 이리 쿵, 저리 쿵, 멍냥찍의 생애 첫 캠핑 이야기 하고 싶은 게 너무 많은 천방지축 죠죠, 걱정 많고 소심한 아이디어 천재 쥐쥐, 까칠한 듯 냉철한 듯 허당 매력 비하냥의 생애 첫 캠핑을 통해 티격태격하면서도 알콩달콩 함께하며 어려운 일도 거뜬히 해내고, 셋이라서 더 신나고 즐겁고 행복한 우리 모두의 모습을 만나 봐요! 혼자만 누리는 풍요로움보다 함께이기에 얻는 기쁨이 소중해 외동이 많은 요즘 아이들은 말 한마디면 뭐든 할 수 있고, 원하지 않아도 갖춰진 환경에 익숙합니다.
0원 14,400원
웰시코기사이클링클럽 저 파란자전거 20240405
창의력을 키우는 홈 아트 스쿨_음식 꾸미기! 맛있는 음식을 색칠하고 스티커로 꾸미며 미적 감각을 키워요! 아트 스쿨 시리즈는 〈색칠놀이〉, 〈창의력 그리기〉, 〈얼굴 꾸미기〉, 〈음식 꾸미기〉 4권으로 구성된 미술 놀이 활동북이에요. 누구나 쉽게 집에서 즐기는 미술 놀이 시리즈로, 색칠하고 그리고 붙이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소근육 발달은 물론, 창의력·집중력에 효과적입니다. 또한 세련되고 감각적인 일러스트로 아이들의 미적 감각과 표현 능력을 키워 주지요.
0원 3,490원
희망플러스 편집부 저 희망플러스 20220701
1. 아이들의 베스트 테마 - 아이들이 좋아하는 10가지 테마로 구성했어요. ‘동물, 탈것, 과일·채소, 음식, 공주, 공룡, 한글, 집, 꾸미기, 여행·탐험’ 2. 꽉 채운 알찬 구성 - 보고 따라 색칠하기, 지시대로 색칠하기, 창의 미술 활동, 자유롭게 색칠하기 등 알차게 구성했어요. - 다양한 테마의 그림을 색칠하며 여러 가지 사물을 자연스럽게 인지해요. 3. 다채로운 활동을 통한 두뇌 발달 - 테두리 선에 맞춰 색칠하며 집중력, 눈과 손의 협응력이 자라나요. - 색상을 자유롭게 사용하며 미적 감각, 색채 감각이 발달해요. - 답이 정해지지 않은 활동을 통해 아이의 창의력과 상상력이 자라나요.
0원 2,000원
그린키즈 편집부 저 그린키즈 20190524
무럭무럭 자라는 꿈과 마음, 영양분이 되는 이야기를 만드는 그린키즈에서 출간된 『아기손 스티커북: 음식』. 아이들이 좋아하는 4가지 테마로 구성했지요. 스티커를 큼직하게 제작하여 손이 작은 아이들도 쉽게 떼어 내고 붙일 수 있어요. 착착 붙이는 활동을 통해 아이들의 손 조작 능력도 향상돼요. 알록달록 선명하고 다채로운 그림이 아이의 인지능력 발달에까지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소중한 우리 아이의 첫 스티커북을 ‘아기손 스티커북’으로 시작해 보세요.
0원 4,300원
그린키즈 편집부 저 그린키즈 20160906
맛의 본향이라고할 수 있는 전주음식에 관한 책. '맛의 고장, 전주'라는 명성에 맞는 전주음식의 우수성에 관한 학문적 근거와 실용적 논리 개발, 한 브랜드의 대표 주자인 전주음식의 산업화와 세계화 추진의 이론적, 제도적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연구의 결과물이다. 전주음식의 포지셔닝을 통해 미래 전략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전주음식의 DNA, 문화적 원형질을 찾는 것에 초점을 맞추었다. 연구를 통해 슬로푸드의 전형, 웰빙음식의 대표로 가치를 재발견하였다.
0원 31,500원
주강현 저 민속원 2009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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