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국내에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아온 호산나음악사의 남성성가시리즈입니다. 국내외의 유명 작곡가들의 곡들로 균형 있게 선곡되어 남성합창단이나 찬양대가 사용하기에 부족함이 없도록 제작되었습니다. 대표곡으로는 장순일 편곡의 샤론의 꽃 예수, Lary Mayfield의 내 주는 강한 성, 장성덕 편곡의 인애하신 구세주여, Paul Mickelson 편곡의 불같은 성령, 백경환의 사랑의 구주 등 국내외 유명 작곡가들의 곡들이 선곡되어 있습니다. 남성성가시리즈(1~5)로 모두 함께 중후하고 힘찬 남성의 목소리로 하나님께 영광 돌려 보시기 바랍니다.

오랫동안 국내에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아온 호산나음악사의 남성성가시리즈입니다. 국내외의 유명 작곡가들의 곡들로 균형 있게 선곡되어 남성합창단이나 찬양대가 사용하기에 부족함이 없도록 제작되었습니다. 대표곡으로는 William J. Reynolds 편곡의 반석에서 샘물솟는, Spiritual의 주님은 기록하시네, Ozzie Westley 편곡의 고요한밤 거룩한 밤, Mosie Lister의 요단강을 건너 갈 때, W. B. Davis의 순례자의 노래 등 국내외 유명 작곡가들의 곡들이 선곡되어 있습니다. 남성성가시리즈(1~5)로 모두 함께 중후하고 힘찬 남성의 목소리로 하나님께 영광 돌려 보시기 바랍니다.

쉬운곡편 성가합창곡집 1 “쉬운곡편 성가합창곡집 시리즈”는 소규모 편성의 성가대에서 최소의 연습시간으로 예배 찬양을 드리실 수 있도록 쉬운 성가 위주로 구성하여 많은 찬양대에서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베스트셀러입니다. 규모에 관계없이 어느 교회나 최고의 찬양을 드리시는 데에 부족함이 없을 것입니다. 특별히 1년간 활용할 수 있도록 충분히 많은 곡을 수록하였으며 전통음악 형태의 한국성가, 현대스타일의 성가, 화답하는 형태의 성가 등 다양한 형태의 연주에 효과 있는 곡들로 구성하였습니다. “쉬운곡편 성가합창곡집 1집”은 김두완의 “나는 세상의 빛이라”, Lani Smith 편곡의 “내 잔을 채우소서”, Merrill Dunlkop의 “생명의 샘물가로 오라”, 김보훈의 “엘리야의 하나님”, 김주영 편곡의 “죄짐 맡은 우리 구주” 등의 국내외 유명 성가작곡가의 주옥같은 곡들로 구성되어 예배찬양의 품격을 한 단계 높여 드리게 될 것입니다.

‘150곡의 아름다운 해금 찬양 연주곡집’ 『해금으로 찬양하라』는 주님을 찬양하는 곡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오선보를 볼 수 있는 해금 연주자라면 누구나 쉽게 연주할 수 있는 수준의 해금 찬양 연주곡집이다. 노래를 해금으로 연주하는 것이기에 음역대가 원만하고, 조성별로 쉬운 곡에서 어려운 곡으로 난이도를 올리는 진행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조성별 운지법을 학습하기에도 좋다. 총 150곡의 아름다운 찬양을 해금으로 연주할 수 있다.

"엘리야"는 헨델의 "메시아"와 하이든의 "천지창조"와 함께 3대 오라토리오로 손꼽히는 명곡이다. 평소에 바흐와 헨델의 음악을 아끼고 좋아했던 멘델스존은 1829년 3월 11일에 마태수난곡을 연주하고 난 뒤 대규모의 오라토리오를 쓸 것을 결심하였다. 그 결과로 먼저 "바울"을 1836년에 작곡하여 영국 버밍햄에서 연주하였으며 좋은 반응을 얻었던 그 곳에서 1845년에 또 다른 오라토리오의 위촉을 받아 작곡한 곡이 바로 이 "엘리야"이다. 엘리야의 내용은 구약성경 열왕기상 17장부터 열왕기하 2장까지의 내용이나 중간에 극적인 처리를 위하여 아리아나 삽입된 줄거리가 성경 이외에서 부분적으로 첨가되었으며 성경의 다른 곳에서도(출애굽기, 시편, 이사야, 말라기 등) 인용이 되어졌는데 이 가사는 멘델스존의 친구 목사 Julius schubring에 의해 루터번역의 독일어 성경을 기초로 작사되어졌다. 원래의 악보에는 인용되어진 성경구절의 표시가 되어있지 않으나 번역하면서 찾아내어 참고할 분들을 위해 수록하였다.

꽃들도, 구름도, 바람도, 넓은 바다도... 세상의 모든 만물이 주님의 다시 오실 날을 기다리며 소망 중에 찬양하는 『빛나라CCM』 “꽃들도” 『빛나라CCM2』 지금 있는 자리가 예배처가 되어 하나님을 찬양하며, 주님께서 나의 주인이심을 마음과 입술로 고백하여 드리는 찬양. 각자의 예배처에서 드려지는 찬양의 감동을 온 회중과 함께 나누며 한 마음으로 고백할 수 있기를 소망하는 마음으로 『빛나라CCM2』를 제작하였습니다. 찬양의 곡조와 가사에, 합창의 여러 요소들을 활용하여 더욱 더 은혜롭게 편곡한 〈모든 열방 주 볼 때까지〉, 남성, 여성성부 합창의 조화로움과 더불어 ‘예수 우리 왕이여’의 엔딩을 끝으로 곡의 완성도를 높인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어렵지 않고 은혜롭게 편곡된 임재의 찬양 〈여호와의 유월절〉, 아름다운 반주와 합창으로 곡의 전달력을 높이고 듣는 이들에게 풍성함을 전해주는 〈꽃들도〉, 전통적인 성가대 스타일과 컨템퍼러리 찬양단 스타일의 화음구성으로 합창효과를 높인 〈은혜〉... 등 32곡이 수록되었습니다. ‘빛나라CCM시리즈’는.. ▷실제 합창단이 녹음한 합창, 파트음원이 '파트연습실'로 준비되어 있습니다. 빛나라홈페이지(www.vitnara.com)에서 모바일 및 PC로 들어보실 수 있어요! ▷오케스트라 악보는 빛나라홈페이지에서 구매가능합니다. ▷ 한 눈에 보기 쉬운 '교회절기에 따른 차례와 주제별 차례'도 수록되어 있습니다.

이전 책들과 마찬가지로 넘기는 편리를 위한 몇 곡을 제외하고는 찬송가 순서에 맞추었으며 긴 시간의 흐름에 맞춰 나오는 책이다 보니 우리에게 생소한 작곡가들도 등장하며 즉흥 연주에서 가장 어려운 왼손의 주선율도 많이 등장한다. 하지만 이 책이 예배에서의 자유로운 즉흥 연주를 염두에 둔 시리즈임을 이미 아시기에 소개된 여러 곡을 접하며 우리의 연주도 점점 진보가 있기를 소망한다.

지휘법의 정석 훌륭한 연주가는 훌륭한 연주 테크닉이 필요하듯이 우수한 지휘자는 뛰어난 지휘 테크닉이 필요하다. 지휘법 책이 여러권 출판되어 있지만 그 책들이 교제화 되어서 단계적으로 학습을 할 수 있는 책은 거의 전무한 상태이다. 이 책은 지휘법을 완전교과서화 하기 위해 많은 실험을 거쳐 완성되었음을 밝혀 둔다. 본인이 1984년부터 일본 도-호 음악대학에서 수년간 유학을 하면서 사이또 희데오 선생의 제자인 오까베 교수에게 지도받은 것을 계기로 하여 사이또 히데오 지휘법의 우수성을 인정하게 되었다. 귀국 후 계명대학교 음악대학원 지휘과에서 이 지휘법을 근거로 한 지휘법을 우종억 교수님께 지도 받았고 그 후 여러 대학에서 강의를 하면서 또 수 많은 지휘법 세미나를 개최하면서 사이또 희데오의 지휘법에 다소 문제점을 발견하게 되었다.

“가야금을 위한 찬송가 편곡집” 가야금 연주자 김고은의 ‘25현 가야금을 위한’ 찬송가 편곡 악보집이다. 저자 김고은은 유튜브 “화목한 가야금” 채널을 운영하며 다양한 가야금 독주곡들을 작, 편곡해 업로드해오고 있다. 그중 직접 편곡 작업을 한 찬송가 7곡으로 구성된 가야금 앨범과 함께 이 악보집을 선보인다. 이 책은 가야금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자 하는 모든 이에게 필요한 악보집일 것이다. 또한, 전국의 가야금 전공생들, 그리고 그들에게 배우는 많은 학생들, 또 취미로 25현 가야금을 배우는 이들을 포함해 많은 가야금 연주자들의 가야금 레퍼토리 확대에도 유용할 것이다.

“남자파트가 적은 중소교회 ​찬양대가 단기간 연습으로 얻을 수 있는 최고의 선택! 빛나라 『SAB성가합창』시리즈!” “주는 나의 피난처” SAB성가합창6 ​대부분의 한국교회 찬양대는 여성보다 남성​이 적은 구조를 갖고 있습니다. 이러한 실정에 맞추어 빛나라에서는 특별히 3성부로 제작된 SAB 여섯 번째 시리즈인 “SAB성가합창6”을 준비하였습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익숙한 곡들 중 쉽게 편곡된 작품들만을 엄선하여, 짧은 시간의 연습으로도 연주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기억에 남고 쉽게 부를 수 있는 멜로디와 시편 46편의 아름다운 텍스트, 그리고 마음을 사로잡는 역동적인 리듬 반주가 특징인 Allen Pote의 〈주는 나의 피난처〉, 은혜로운 가사와 선율로 오랫동안 사랑을 받는 김기영 작곡가의 〈참 좋으신 주님〉, 주님 잡히시기 전 그날 밤, 주님께서 제자들에게 행하신 일들을 기억하게 하는 곡 〈기억하라〉, 출6:20, 민26:59에 기록된 구절 속에서 요게벳의 절절한 마음을 그리며 하나님만이 참 주인이심을 고백하는 〈요게벳의 노래〉... 등 33곡의 쉽고 연주효과 좋은 찬양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청년부에서 장년 찬양대까지, 바쁜 주일 사역 가운데 쉽고 은혜로우며 효과적인 ‘SAB성가합창6’으로 기쁨의 찬양 드리는 시간을 만들어 보세요.

예수님은 사랑의 의미에 대해 전연 새로운 차원을 도입하셨습니다. ‘이기적(selfish)’ 사랑이 일반적이었던 세상에서, 예수님은 ‘사심 없는(selfless)’ 사랑의 본을 보이셨습니다. 주님은 아무런 대가도 바라지 않은 채 자신을 전적으로 내어주셨습니다. 이러한 사랑은 어떤 의미를 담고 있을까요? 우리는 조약한 단어들로 그 사랑을 설명하고 묘사하려 할 것입니다. 그러나 사심 없는 사랑의 진정한 의미는 우리의 행동을 통해서 입증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나 제가 다른 사람을 위해 자신의 삶을 희생해야 하는 일이 전혀 없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매일 우리의 취향, 편리함, 시간, 자원을 타인을 위해 희생하는 기회를 접하며 사는 것 같습니다. 그것은 부지불식간에, 완전한 사랑의 삶을 사신 그리스도를 따르기로 다짐한 이들에 의해 제시된 위대한 가르침 중 하나로 제게 다가옵니다. 사랑의 전달자가 되어야 하는 도전을 예수님께 받지 않고서, 십자가와 결국 텅 빈 무덤을 따라갈 수는 없습니다. 이는 마치 목마른 자에게 냉수 한 잔을 건네는 것, 혹은 타인을 재난으로부터 구하기 위해 우리 모든 것을 희생한다는 의미일 것입니다. 우리 주님께서는 사랑이란 일상의 크고 작은 행동들을 통해 실현되어야 한다는 것을 보여주셨습니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요한 13:34)” 이보다 더 큰 사랑은 없습니다.

이번 찬송가 편곡집 ‘내 주 예수 주신 은혜’에는 그 많은 찬송가 중 특히 한국 교회의 찬양대와 성도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는 곡들로 선곡하여 편곡하였습니다. 특히 이번 편곡에서는 작은 규모의 찬양대나 중창으로도 부를 수 있도록 편곡하였고, 새로운 선율이 더해지기 보다는 원 찬송가의 선율을 그대로 살려 부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 곡들을 통해 부르는 찬양대 뿐 아니라 듣는 모든 성도까지 함께 기쁨과 감사의 고백을 드릴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모든 사람들이 성탄절에 헨델의 메시아를 떠올리듯이 드보아의 십자가상의 칠언은 부활절칸타타로 고전 성가중에서 가장 사랑을 많이 받아온 작품입니다. 예수님의 고난을 생생하게 표현하였으며, 예수님의 죽음에 이르러 성전 휘장이 찢어지는 장면은 모든 듣는 이로 하여금 전율을 느낄 수 밖에 없게 만드는 엄청난 에너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세 명의 솔로들과 함께 이끌어 가는 이 칸타타는 나레이션이 필요 없을 정도로 상세한 등장인물들에 대한 표현과 군중들의 외침, 십자가에 못박힘, 천지의 진동이 그대로 음악에 담겨져 있습니다. ※ 세계최초! 십자가상의 칠언 전곡 파트별 녹음 음원 제공(유튜브동영상)으로 와이즈성가가 또 한 번 앞서갑니다. ※ 곡마다 파트연습이 가능한 유튜브 동영상 QR코드가 수록되어 있어 편리하게 파트연습을 하실 수 있습니다. ※ 교회오케스트라를 위한 편곡악보 및 피아노와 함께 반주할 수 있는 오르간악보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모든 음악의 최종 목표는 하나님의 영광과 인간 영혼의 소생 이외에 아무것도 아니다. 만일 이를 등한히 하면 그것은 참 음악이 아니라 사탄적인 소음일 뿐이다.” -J. S. Bach (오소운 목사 저, 《21세기 찬송가 연구》중) 이 책은 성찬, 성령강림, 선교, 종교개혁, 감사, 어린이, 혼인, 봉헌, 헌신, 창립, 헌당, 복음성가를 주제로, 성찬과 성령강림절, 그리고 그 외의 기타 절기에 해당하는 곡들을 선곡한 것입니다. 모든 교회에서 쓰일 수 있는 수준의 곡들을 모으면서 또한 스스로 전.후주를 만들어 연주하는 것을 목표로 하였기에 여기있는 여러 스타일의 곡들을 잘 분석해 보고 다른 곡에 적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손건만을 위해 만들어진 곡도 페달을 같이 연주 해보시고, 스탑과 건반사용도 개인의 역량에 맞게 자유롭게 시도해보시기를 권합니다. 시대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절대적인 권위를 가진 성경에는 비할 수 없지만, 그래도 변함없이 우리의 영혼의 언어로 신앙의 선조들과 믿음의 경주를 같이 해 온 찬송들을 모은 〈찬송 선율에 의한 예배용 오르간 곡집〉 I, II, III, IV집이 하나님께 영광이 되며 많은 사람을 주께로 인도하는 일에 아름답게 쓰이기를 바랍니다.

‘영으로 찬양 베스트’ 시리즈를 출간하며,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해 지었나니 나의 찬송을 부르게 하려 함이니라”(사 43:21)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환영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들을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찬양 드리는 예배자로 지으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날마다 하나님을 찬양해야합니다. 그것이 우리의 가장 중요한 목적입니다. 이번에 우리들의 삶 속에서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는 찬양집 ‘영으로 찬양 베스트’ 시리즈를 출간했습니다. 이 찬양집은 우리 모든 성도들이 함께 언제 어디서든 부를 수 있도록 활용도가 높은 곡들로 이루어졌습니다. 청년부터 장년에 이르기까지 많이 불리는 곡들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이 찬양집이 영적으로 점점 메말라가는 이 시대에 하나님을 날마다 찬양하는 도구로 사용되어지기를 소망합니다. 그리고 이 찬양집을 통해 우리의 찬양이 늘 하나님과 교제하는 삶에 있어서 소중한 통로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영으로 찬양 베스트’ 시리즈를 통해 하나님께 더 가까이 나아가며 하나님이 날마다 주시는 은혜를 체험하며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하라”(시 150:5) 다윗의노래 편집부

1971년에 설립되어 가장 오래된 역사를 자랑하는 호산나음악사의 교회명성가 시리즈 1권, 한국교회에서 가장 많이 불리워 온 명성가들을 모아 편찬된 『교회명성가』입니다. 적은 소규모의 찬양대부터 대규모의 찬양대에 이르기까지 모든 교회가 사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곡들이 수록되어 있으며, 100여곡의 많은 곡들이 담겨져 있어 최소 2년 이상 사용할 수 있는 찬양곡집입니다. 재즈화성과 어려운 리듬이 많은 현대성가가 대부분인 요즘의 성가곡집의 단점을 보완해 줄 수 있을 것이며, 기존에 사용하고 계신 성가집과 함께 번갈아 사용하셔도 더욱 더 은혜로운 찬양과 예배가 될 것입니다. 교회명성가 1권에는 T.Clydesdale 의 “어린양을 보라.”, J. Paul Williams의 “사랑이 예 오셨네”등의 우리에게 친숙한 찬양들과, C. Gounod의 “영원한 문을 열라.”, Harry Rowe Shelley의 “사랑의 왕, 내 목자”, “은혜로운 곳은 길르앗”, L.v.Beethoven의 “천사의 합창” 등 주옥같은 찬양들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시대의 흐름에도 변함없는 감동을 선사하는 교회명성가로 품격있고 깊이 있는 은혜를 경험하시기 바랍니다.

『환희의 송가』는 저자 Ludwig van Beethoven이 펴낸 기독교 성가집대해 다룬 도서입니다.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을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1971년에 설립되어 가장 오래된 역사를 자랑하는 호산나음악사의 교회명성가 시리즈 3권, 한국교회에서 가장 많이 불리워 온 명성가들을 모아 편찬된 『교회명성가』입니다. 적은 소규모의 찬양대부터 대규모의 찬양대에 이르기까지 모든 교회가 사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곡들이 수록되어 있으며, 100여곡의 많은 곡들이 담겨져 있어 최소 2년 이상 사용할 수 있는 찬양곡집입니다. 재즈화성과 어려운 리듬이 많은 현대성가가 대부분인 요즘의 성가곡집의 단점을 보완해 줄 수 있을 것이며, 기존에 사용하고 계신 성가집과 함께 번갈아 사용하셔도 더욱 더 은혜로운 찬양과 예배가 될 것입니다. 교회명성가 3권에는 A.Vivaldi의 “영광을 돌리세.”, I.D.Genuchi의 “사도신경”, E.K.Heyser의 “주의 이름 영화롭도다.”, 김보훈의 “엘리야의 하나님”, J.S.Bach의 “우리 기쁨 되시는 예수”, 영가 “거기 너 있었는가 그 때에.”등의 우리에게 친숙한 찬양들과 Eugene Butler의 “시편20편”, A.Parker의 “주는 산골짝의 백합”, P.J.Wilhousky의 “승전가”, Forest G. Walter의 “주는 나의 빛”, D. S. Bortniansky의 천사의 찬송, David T. Clydesdale의 “주님” 등의 주옥같은 애창 성가들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시대의 흐름에도 변함없는 감동을 선사하는 교회명성가로 품격있고 깊이 있는 은혜를 경험하시기 바랍니다.

오랫동안 국내에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아온 호산나음악사의 남성성가시리즈입니다. 국내외의 유명 작곡가들의 곡들로 균형 있게 선곡되어 남성합창단이나 찬양대가 사용하기에 부족함이 없도록 제작되었습니다. 대표곡으로는 Paul Mickelson 편곡의 십자가의 밑, 김두완의 사랑의 빛, F. L. Haydn의 시온성과 같은 교회, 백선용 편곡의 부드러운 주의 음성, William L. Dawson의 은혜로운 곳은 길리앗 등 국내외 유명 작곡가들의 곡들이 선곡되어 있습니다. 남성성가시리즈(1~5)로 모두 함께 중후하고 힘찬 남성의 목소리로 하나님께 영광 돌려 보시기 바랍니다.

오랫동안 국내에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아온 호산나음악사의 남성성가시리즈입니다. 국내외의 유명 작곡가들의 곡들로 균형 있게 선곡되어 남성합창단이나 찬양대가 사용하기에 부족함이 없도록 제작되었습니다. 대표곡으로는 Negro Spiritual의 가라 모세, 김정일의 복 있는 사람들, Thomas W. Talley의 저 별을 보라, Cyvil Mclellan의 주의 친절한 팔에 안기세, G. F. Handel의 하늘의 아버지 등 국내외 유명 작곡가들의 곡들이 선곡되어 있습니다. 남성성가시리즈(1~5)로 모두 함께 중후하고 힘찬 남성의 목소리로 하나님께 영광 돌려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