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사이트에 등록된 모든 정보의 검색결과 입니다.

네이버 검색결과 NAVER OpenAPI

김민중 현대 판타지 소설 『겟 모니터』 제2권. '사이오닉 에너지 양성 판정' 가까운 ESPER 연구소로 연락바랍니다. 건강검진 결과로 인생이 달라졌다. "아싸~, 이게 웬 횡재냐~! 나도 이제 잘 살 수 있어!" 하지만 현실은 사냥 능력 없는 쓸모없는 정체불명의 초능력. 초능력이라고 해서 다 같은 초능력이 아니다. 초능력 아웃사이더들의 희망이자 영웅. 김형태. 그의 유쾌상쾌한 초능력자 성공기.
0원 7,200원
김민중 저 영상출판미디어(영상노트) 20150611
[사이오닉 에너지 양성 판정] 가까운 ESPER 연구소로 연락바랍니다. 건강검진 결과로 인생이 달라졌다. "아싸~, 이게 웬 횡재냐~! 나도 이제 잘 살 수 있어!" 하지만 현실은 사냥 능력 없는 쓸모없는 정체불명의 초능력. 초능력이라고 해서 다 같은 초능력이 아니다. 초능력 아웃사이더들의 희망이자 영웅. 김형태. 그의 유쾌상쾌한 초능력자 성공기.
0원 7,200원
김민중 저 영상노트 20151116
[사이오닉 에너지 양성 판정] 가까운 ESPER 연구소로 연락바랍니다. 건강검진 결과로 인생이 달라졌다. "아싸~, 이게 웬 횡재냐~! 나도 이제 잘 살 수 있어!" 하지만 현실은 사냥 능력 없는 쓸모없는 정체불명의 초능력. 초능력이라고 해서 다 같은 초능력이 아니다. 초능력 아웃사이더들의 희망이자 영웅. 김형태. 그의 유쾌상쾌한 초능력자 성공기.
0원 7,200원
김민중 저 영상노트 20150817
[사이오닉 에너지 양성 판정] 가까운 ESPER 연구소로 연락바랍니다. 건강검진 결과로 인생이 달라졌다. "아싸~, 이게 웬 횡재냐~! 나도 이제 잘 살 수 있어!" 하지만 현실은 사냥 능력 없는 쓸모없는 정체불명의 초능력. 초능력이라고 해서 다 같은 초능력이 아니다. 초능력 아웃사이더들의 희망이자 영웅. 김형태. 그의 유쾌상쾌한 초능력자 성공기.
0원 7,200원
김민중 저 영상노트 20150923
[사이오닉 에너지 양성 판정] 가까운 ESPER 연구소로 연락바랍니다. 건강검진 결과로 인생이 달라졌다. "아싸~, 이게 웬 횡재냐~! 나도 이제 잘 살 수 있어!" 하지만 현실은 사냥 능력 없는 쓸모없는 정체불명의 초능력. 초능력이라고 해서 다 같은 초능력이 아니다. 초능력 아웃사이더들의 희망이자 영웅. 김형태. 그의 유쾌상쾌한 초능력자 성공기.
0원 7,200원
김민중 저 영상노트 20150715
김민중 현대 판타지 소설 『겟 모니터』 제1권. '사이오닉 에너지 양성 판정' 가까운 ESPER 연구소로 연락바랍니다. 건강검진 결과로 인생이 달라졌다. "아싸~, 이게 웬 횡재냐~! 나도 이제 잘 살 수 있어!" 하지만 현실은 사냥 능력 없는 쓸모없는 정체불명의 초능력. 초능력이라고 해서 다 같은 초능력이 아니다. 초능력 아웃사이더들의 희망이자 영웅. 김형태. 그의 유쾌상쾌한 초능력자 성공기.
0원 7,200원
김민중 저 영상출판미디어(영상노트) 20150610
한국 요괴와 설화를 재해석한 〈방과 후 요괴반〉 “고민이 있다면, 방과 후 요괴반으로 오세요!” □ 새로운 감각의 한국형 판타지 동화 탄생! 설화나 전설의 단골 소재인 요괴. 옛이야기에 등장하는 요괴들은 해학과 풍자, 선과 악 등 우리 민족이 공유하고 있는 가치관이 배어 있는 정체성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방과 후 요괴반〉은 고전 속 요괴 이야기를 현대에 이끌어내 서사를 확장시켰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동네, 학교, 시장 등 평범한 우리들의 생활 공간에 모습을 드러낸 요괴들을 통해 익숙함과 환상성이 공존하며 신선한 재미를 줍니다. 탄탄한 세계관에서 비롯된 스토리 전개와 강렬한 일러스트는 마치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킬 정도입니다. 유쾌한 문체, 새롭게 재해석된 요괴 등 기존 문학에선 볼 수 없었던 톡톡 튀는 서술은 이 책의 또 다른 매력 포인트입니다. □ 평범한 인간과 산신 제자들의 운명적인 만남! 《방과 후 요괴반 ①》은 평소와 다를 것 없던 하루 두 명의 전학생이 학교에 오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또 다른 주인공인 구슬이는 전학생을 보자마자 인간이 아님을 알아챕니다. 전학생은 구슬이에게 도움을 요청합니다. 악한 마음을 부추겨 요괴들을 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무리로부터 세상을 지키려 인간 세상에 왔다는 고백과 함께. 마침 문 닫을 위기에 처한 동아리를 맡고 있던 구슬이는 그들에게 자신의 동아리 가입을 권유하며 함께 요괴들을 보호하자고 말합니다. 평소엔 또래 상담부로 활동하다, 방과 후엔 요괴 단속반 줄여서 ‘요괴반’으로 활동하자 제안하지요. 존재를 드러내기 꺼려하는 요괴들의 특성상 며칠 째 방문자가 없던 요괴반에도 첫 번째 의뢰인이 등장합니다. 과거 또래 상담부 부원이었던 예나입니다. 예나는 자신의 유튜브 영상에 악플을 다는 악플러를 잡아 달라 요청하는데…. 과연 요괴반은 첫 번째 의뢰를 무사히 해결할 수 있을까요? □ 요괴 이야기라는 그릇에 담긴, ‘우정’과 ‘용기’를 배우는 성장 판타지 동화 〈방과 후 요괴반〉은 내면에 잠재된 악의에 찬 요괴, 그런 요괴를 단번에 알아보는 요물 등 현실에는 있을 법하지 않은 존재들이 등장합니다. 그들은 때론 인간들에게 해를 가하기도 하고, 인간을 돕기도 하고, 인간에게 조언을 해 주기도 하지요. 그들의 이야기 속에는 극적 재미를 비롯해 마음을 따뜻하게 보듬어 주는 교훈이 담겨 있기도 합니다. 이 책은 이를 놓치지 않고 우리 모두가 가지고 있는 내면의 힘에 집중하여 이야기를 전개해 나갑니다. 요괴반에서 유일한 인간인 구슬이는 영력이 타고난 집안에서 태어나 초자연적인 존재들과 소통할 수 있는 능력을 지녔습니다. 때론 사람들이 자신을 두려워하거나 피하기도 하지만 구슬이는 자신을 부정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남다른 능력으로 자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며 새로운 운명을 개척해 나가려 하지요. 구슬이는 자신이 처한 어려움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면서도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고, 두려운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나’보단 ‘우리’를 먼저 생각하며 나아갑니다. 둔갑이나 검을 휘두르며 요괴들을 단속하는 영물보다 인간 구슬이가 더 빛나는 이유는 우리 모두 세상을 살아가는 데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당찬 인간과 위엄 있는 산신 제자들의 조합으로 구성된 요괴반! 그곳을 찾아와 어려움과 고민을 해결한 인물들을 통해 용기와 배려의 미덕을 배울 수 있을 것입니다.
0원 11,340원
한주이 저 다산어린이 20240429
작가 백복현이 2014년『오래전 두고 온 그 길에』출간 후 2016년 두 번째 수필집『내 모니터 안의 화단』을 선보인다. 미주 중앙일보 신인 문학상, 재외동포 문학상 시부문 대상을 수상하기도 한 백복현은 캐나다에서 한국어로 꾸준히 글을 써 오고 있는 작가이다. 이 책은 작가의 어릴 적 한국에 대한 추억, 오랜만에 고국에 와서 만난 옛 친구, 변해버린 고향의 모습, 생활인으로서 느끼는 캐나다, 다문화의 경험, 언어의 섬에서의 고군분투, 한국 영화, 한국 드라마에 대한 감상 등이 편견 없이 씌어 있다. 캐나다라는 다문화 국가에서의 생활은 작가로부터 편견이라는 것을 없애고 객관적 글쓰기를 하게 만들었다.
0원 10,800원
백복현 저 문예바다 20160630
응급의료 종사자에게 심전도는 없어서는 안 될 필수 장비다. 응급 환자의 진단 및 감시에 있어서 심전도는 많은 정보를 의료진에게 제공해 준다. 그래서 응급의료 종사자에게는 심전도에 대한 지식이 필수적이다. 이 책은 응급구조사, 간호사, 의사들에게 유용한 책이 될 것이다.
0원 19,000원
곡촌중일 저 도서출판 대한의학 20190226
피드백 부재가 낳은 고립된 개인 친구, 직장동료, 어른이 없는 3無 사회 우리는 다음 해에 어떤 일이 생길지, 어떤 것들을 예상해야 하는지 궁금해한다. 하지만 미래가 궁금할수록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지금 사람들이 ‘무엇에 결핍을 느끼고 있고’, 그 결과로 사람들이 ‘무엇에 공감하는가’ 하는 것이다. 현재의 결핍을 알아야 대중이 어떤 방식으로 행동할 것인지 예측할 수가 있기 때문이다. 《2024 트렌드 모니터》는 2024년 변화의 핵심 키워드를 ‘피드백 부재가 낳은 고립된 개인’이라고 전망했다. 저자들이 분석한 2023년 대중 소비자들의 삶에서 가장 큰 결핍은 바로 ‘피드백’이 부재하다는 것이다. 이런 대중 소비자들의 피드백 결핍 현상은 조직 내에서 가장 뚜렷하게 관찰되고 있다. 《2024 트렌드 모니터》는 직장 생활에서의 ‘MZ세대’라는 표현이 일종의 편견에 근거한 ‘딱지(라벨, 레이블)’일 수 있다고 분석한다. 그리고 이 편견을 완화하지 못한 과정은 조직 내에서 상호 간에 원활한 피드백의 부재에 기인할 수 있다고 지적한다. 단순히 ‘주고받는 영혼 없는 말’이 아니라 무엇이 잘못되었고, 무엇이 칭찬받을 만하며, 무엇이 올바르고, 무엇이 문제가 있을 수 있는가에 대한 구체적 소통이 부족하기 때문일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 과정은 필연적으로 피드백을 주는 쪽의 ‘개인 취향’이 아니라, 공동의 선(善)이라는 가치관에 기반해야 하고, 피드백을 받는 쪽의 동의(혹은 수용)도 필요하다. 그래서 명확한 피드백을 준다는 것은 주는 쪽과 받는 쪽 모두 상당히 부담스러울 수밖에는 없다. 그런데 《2024 트렌드 모니터》에서 분석한 바에 따르면 이런 피드백의 부재가 조직 문화에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이 흥미롭다. 대부분의 일상에서 사람들은 서로 이런 피드백을 잘 주고받지 못하고 있거나, 부담스러워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분석 결과, 한국 사회는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피드백’을 보여줄 수 있는 ‘어른’이 부재했고, 상식에 어긋나는 의사결정을 할 때 옆에서 내 행동을 말려줄 수 있는 ‘친구’가 부재하며, 일의 의미를 부여해줄 ‘직장동료’들이 부재한다. 나의 말과 행동에 대한 직접적이고 구체적인 피드백을 줄 수 있는 사람이 없어지면서, 타인의 의견보다는 나의 생각, 가치관, 취향을 더 중시하게 되는 것이다. 그 결과, 지금 한국 사회에 사는 대중 소비자들은 ‘개인 취향’이 그 어떤 가치보다 높게 존중받아야 한다고 믿는 견고한 신화가 자리 잡고 있었다.
0원 16,200원
최인수^윤덕환^채선애^이진아 저 시크릿하우스 20231013
『모니터』는 김윤기의 영시 8편을 폰트 ‘YoonkeeEmoji Medium Version 001.000’로 옮겨 적은 실험 시집이다. 풍경화가 아닌 추상화를 그리듯 적확한 주제 없이 적어나간 작가의 글은 고장난 모니터에서처럼 알 수 없는 기호들의 나열로 제시되며, 뒷면의 영시조차도 불친절한 조판으로 적혀있다. 작가와 디자이너는 ‘시’를 패러디하고자 글의 형식과 내용 사이를 적극적으로 벌리고 파괴해 나갔다. 김윤기의 드로잉을 바탕으로 MyScriptFont.com을 통해 만든 ‘YoonkeeEmoji Medium Version 001.000’는 총 87개 기호 모두 다른 색과 모양이지만, 26개 라틴 알파벳 소문자와 대문자에는 같은 색이 쓰였다. 스티커로도 제공되는 YoonkeeEmoji Medium Version 001.000의 87개 글리프를 이용해 독자는 모두 다른 스크린을 갖게 될 것이다.
0원 9,000원
김윤기 저 안그라픽스 20161215
대한민국 60만 소비자들의 소비코드를 분석하라! 기존 시장에 대한 상당수의 정보는 전체 시장 참여자의 3%에 불과한 이노베이터나 얼리어답터 정보가 주를 이루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하지만 시장에 진입한 서비스나 제품이 성공하는 것은 3%의 선도 소비자의 선택이 아니라 70%의 대중 소비자들의 선택에 달려있다. 대중적인 수요에 기반하지 않은 히트상품이나 서비스는 존재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 책은 대중 소비자를 이해하는 것이야말로 전체 시장의 방향성을 예측하고 전망하는데 매우 중요한 정보가 된다고 말하며, 대중 소비자의 생활에 밀착한 조사 결과를 13개 분야로 나누어 핵심 정보를 소개한다.
0원 13,500원
트렌트모니터 저 지식노마드 20110214
▶ 이 책은 모니터심전도에 대해 다룬 이론서입니다. 모니터심전도의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을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0원 24,250원
오오야기 히데카즈 저 우리의학서적 20140420
2023년, 큰 경제 위기에 직면한 소비자의 태도 변화는? 통제의 방향 전환, ‘사회’에서 ‘나’로 회귀 다시 돌아온 오래된 감정, ‘근심 걱정’ [SPECIAL] 패널빅데이터 360도 분석 많은 경제 전문가들은 앞으로 상당한 불경기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큰 경제 위기에 직면한 대중 소비자들의 태도는 어떻게 변화할 것인가? 《2023 트렌드 모니터》는 2023년 변화의 핵심 키워드를 “통제의 방향 전환, ‘사회’에서 ‘나’로 회귀”라고 분석했다. 또한 “다시 돌아온 오래된 감정, ‘근심 걱정’”에 주목했다. 큰 경제적 위기를 경험한 ‘내재적 기억’은 사람들로 하여금 보수적으로 움직이게 하고, 단 한 번의 실패 경험이 없는 ‘성공적 우월감’은 불황을 투자의 기회로 여기게끔 만들 수 있다. 이런 관점에서 보면, 미래는 ‘객관적 통계 수치’가 아니라, ‘다수의 대중’이 어떤 방향의 태도를 취하는가에 달려 있을 것이다. 이런 차원에서 저자들은 《2023 트렌드 모니터》에 현재를 사는 ‘대중의 생각과 태도’를 담았다.
0원 16,200원
최인수^윤덕환^채선애^이진아 저 시크릿하우스 20221025
0원 11,000원
정판규 저 모니터스프레스 20041111
‘강력한 영향력을 원하는 슈퍼 개인’의 등장 일상적 통제 욕구의 확장 2022년, ‘답답함’이라는 감정의 탈출구 찾기 글로벌 팬데믹은 블랙 스완처럼 전 세계인들의 생활 양식을 송두리째 바꾸어놓고 있다. 가까운 미래의 조심스러운 전망도 방역 단계에 따라 춤을 춘다. 예측이 힘든 시대,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중 소비자들의 태도(attitude)에 주목했다. 《2022 트렌드 모니터》는 2022년 변화의 핵심 키워드를 “강력한 영향력을 원하는 ‘슈퍼 개인’의 등장, 그리고 ‘일상적 통제 욕구의 확장’”으로 분석했다. 끝이 요원해 보이는 팬데믹 상황에서 이 상황을 바꿀 수 없다고 인식한 사람들은 자신의 ‘태도’를 바꾸고 있다. 2022년 대중 소비자들은 막연한 불안감은 줄이고, 앞으로 어떤 변화가 있을지 궁금해하면서, 현재의 만족을 늦추고, 미래에 투자하려고 한다. 코로나19가 끝날 날을 막연히 기대하며 위시리스트를 적는 대신, 짠테크로 절약하고 다양한 방식으로 미래 가치에 투자한다. 불확실한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현재의 만족을 지연(遲延)’시키고 있는 것이다. 이와 동시에 주변 환경과 일상, 사회와 정책 이슈에까지 광범위하게 개입하면서 ‘개인의 통제력’을 확대하려 하고 있다. 대중은 파편화되어 있으면서도, 강력한 영향력을 원하는 ‘슈퍼 개인’이 되려고 하는 듯 보인다. 하지만 ‘답답한’ 상황은 변하지 않는다(2021년 자주 경험하는 감정 1순위-답답하다). 개인은 점점 더 고립되어 가고, 소비자들은 답답함이라는 감정을 표출할 탈출구를 찾고 있는 듯 보인다. 그래서 《2022 트렌드 모니터》는 이 ‘답답함이라는 감정을 풀어줄 통로’에 집중했다.
0원 16,200원
최인수^윤덕환^채선애^송으뜸^이진아 저 시크릿하우스 20211025
타인으로부터의 자유, 다시 ‘나’를 찾는 여행 위드(with) 코로나, 비언어적 소통의 결핍과 개인의 정체성 찾기 한눈에 보는 소비 흐름 〈패널 빅데이터〉 수록! 코로나19가 바꾼 소비 트렌드 집중 진단! 세종도서 교양 부문 선정! (《2020 트렌드 모니터》) 코로나19로 인해 선형적(linear)으로 변화하던 세계가 흔들리고 있다. 모든 계획이 붕괴되고 일상의 불확실성이 최고조가 되었다. 2021년, 코로나19는 우리 삶과 소비 트렌드를 어떻게 바꾸고 있을까? 《2021 트렌드 모니터》가 분석한 2021년 소비 트렌드 변화의 핵심 키워드는 “타인으로부터의 자유, 다시 ‘나’를 찾는 여행”이다. 이 키워드는 비대면으로 인해 타인에게서 분리된 사람들의 ‘개인의 정체성 찾기’가 2021년의 가장 중요한 포인트임을 의미한다. 코로나19는 비대면 환경을 가져왔다. 학교도, 직장도, 개인적 모임도 사람을 만나기 힘들어지고, 만나지 않는 것을 권장한다. 반갑지 않은 친구나 꼰대 직장 상사 등 불편한 관계에 있는 사람은 만나지 않아도 돼서 좋다. 하지만 나와 취향이 같고 내가 좋아하는 이들과의 만남도 제한된다. 불편한 관계에서는 자유를 얻게 됐지만, 원하는 관계에서는 소통 결핍을 느낀다. 특히 비언어적 소통의 결핍이 커진다. 메신저나 이메일 등의 문자 텍스트를 중심으로 소통을 하게 되면 필연적으로 비언어적인 커뮤니케이션을 놓친다. 눈빛, 손짓, 발짓 등 비언어적 커뮤니케이션은 인간의 소통 과정에서 70% 가까이를 차지하는데 말이다. 사람은 정체성(Identity)이라는 것을 타인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찾는다. ‘나’라는 개념은 누군가 나를 향해 제공해주는 ‘반응’을 통해 만들어지는 것이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타인의 인정과 칭찬, 때로는 비판과 조언을 통해 자신이 잘하는 것과 부족한 부분에 대한 피드백을 받고 동시에 균형 감각을 찾아왔다. 내 주변 사람들이 ‘나’가 누구인지 알려주는 것이다. 하지만 이제 대부분의 일상이 비대면으로 전환되면서 타인에게 받는 영향이 적어지고 필연적으로 진정한 소통에 대한 결핍은 쌓여갈 수밖에 없다. 그리고 결핍은 개인의 정체성에 대한 욕구를 크게 높일 것이다. 《2021 트렌드 모니터》는 이 부분을 2021년의 중요한 트렌드라 예측하여, 심도 있게 다루고 있다. 앞으로 온라인 중심의 인간관계는 더 강화될 것이다. 이렇게 되면 인간관계는 ‘온라인 필터’의 영향을 많이 받게 될 가능성이 크고, 비판과 조언이라는 균형 감각을 잃어버릴 수 있다. 여기에 ‘취향 존중’ 사회 분위기와 정체성 찾기 과정이 더해지면서 개인의 의사 결정과 표현이 더욱 극단적 차별화를 지향할 가능성도 덩달아 커졌다. 타인에게서 고립된 사람들의 자기중심적 사고는 더욱 강화되고 이는 사회적으로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2021 트렌드 모니터》 저자들은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대중 소비자들의 경험과 욕망이 가까운 미래를 전망하는 가장 중요한 변인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전제한다. ‘포스트(post) 코로나’가 아니라 ‘위드(with) 코로나’가 된다면, 대중 소비자들이 현재를 살아가는 이 태도는 향후를 전망하게 하는 강력한 변수가 된다. 상황을 인위적으로 변화시킬 수 없을 때, 사람들은 자신의 태도를 바꾸기 때문이다. 저자들은 한국 사회를 살아가는 소비자의 생활공간을 4가지 차원으로 정리해 매년 트렌드를 분석한다. 일상생활 공간, 여가·문화생활 공간, 생산활동을 하는 회사/조직 공간, 그리고 한국 사회라는 가장 큰 공간까지. 소비자들이 돈과 시간을 쓰는 소비 활동은 이 4가지 공간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2021 트렌드 모니터》는 4가지 공간을 분석해 총 5개 파트로 트렌드를 예측했다. 일상생활에서는 ‘집과 인간관계의 진화’에, 여가·문화생활에서는 ‘맞춤형 개인화’를, 생산활동에서는 ‘재택근무’로 인해 달라지는 일과 조직문화에 대해 집중하여 분석했다. 마지막으로 사람들의 행동 변화에 가장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변수인 ‘코로나 리더십’과 ‘필터 버블’ 현상으로 일어나는 한국 사회의 여러 변화를 바라본다. 여기에 각 분야의 세부 키워드 총 28개를 제시하여, 한국 소비자들의 삶이 구석구석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를 자세하게 보여준다.
0원 16,200원
최인수^윤덕환^채선애 저 시크릿하우스 20201015
2020년, ‘외로움’에 주목하라! ‘외로움의 크기’가 당신의 ‘삶’을 바꾸고 있다 [SPECIAL] 슬기로운 트렌드 탐구생활, Z세대 읽는 법 지난 4년간 사랑받아온 『대한민국 트렌드』가 『트렌드 모니터』로 확 바뀌었습니다! 2020년, 대한민국 소비자들은 어떻게 변할까? 『2020 트렌드 모니터』가 분석한 2020년 소비 트렌드 변화의 핵심 키워드는 ‘외로움’이다. ‘외로움의 크기’가 대중 소비자들의 삶을 바꾸고 있다. 현대 사회에서 소비 행동은 개별적인 제품, 서비스의 기능적인 만족이나 불만족에 의해서만 움직이지 않는다. 개인이 시간과 관심, 돈을 소비하는 이유는 정치 ? 사회 ? 경제 ? 문화의 모든 상황을 포함하기 때문이다. 저자들은 ‘개인화가 심화되고 있는 사회성(취향)’과 ‘타인에 대한 인식’이 개별 소비자의 소비 현상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리고 외로움, 고독이라는 키워드를 통해 이 파편화된 개별 소비자들의 전체 맥락을 읽어냈다. 이제 다양한 분야에서 ‘개인의 취향’이 선택의 기준이 되는 흐름이 공고해지고 있다. 저자인 마크로밀 엠브레인 연구진들은 이 흐름이 지난 5년여간의 연구에서 분석한 일련의 흐름(2016년: 집 → 2017년: 개인의 감정 → 2018년: 1인 체제 → 2019년: 공적 영역까지의 1인 체제 확산, 자율성) 위에 있다고 보고 있다. 2018년 처음 언급한 용어인 ‘개인화된 사회성(Customized Sociality)’이 보다 더 극단적인 형태(Hyper-customized Sociality)로 진화하고 있는 것이다. 사람들은 나와 취향이 다른 타인을 부정적으로 보기도 하는데, 이런 경향은 특히 세대 문제에서 확연히 드러난다. 그래서 이번 『2020 트렌드 모니터』에서는 Z세대(1995~2003년생)를 비롯한 세대 문제에 특별한 관심을 기울여 스페셜 기획을 준비했다. 스마트폰과 SNS를 통해 항상 타인과 연결되어있다고 믿는 Z세대가 역설적이게도 ‘사회적 욕구’에 대한 결핍을 가장 크게 느끼고 있었다. 그리고 이 결핍의 크기만큼 외로움도 크게 느끼고 있었다. 이 결과는 『2020 트렌드 모니터』에서 소개하는 대부분의 현상을 단적으로 상징한다. 사람들이 ‘외로움’을 얼마나 느끼느냐에 따라 사회성의 결핍을 다르게 느꼈고, 이 사회성에 대한 결핍을 얼마나 느끼는가에 따라 ‘세대 간의 인식’과 ‘타인에 대한 태도’, ‘공동체의 의미’에 대한 판단이 다르게 나타났던 것이다. 올해 『2020 트렌드 모니터』는 바로 이 지점을 집중적으로 파고들어 대중 소비자들의 삶을 종합적으로 분석했다.
0원 14,400원
최인수^윤덕환^채선애 저 시크릿하우스 20191023
“주관적인 해석을 최대한 배제하고 데이터가 말하게 한다.” 이것이 마크로밀엠브레인이 소비자 조사를 할 때 견지하는 가장 중요한 원칙 중 하나이다. 그 방법으로 국내 최대 규모인 100만 명의 조사 패널을 구축하고, 비슷한 조건의 소비자를 상대로 같은 테마의 질문을 2~3년마다 반복해서 던진다. 이렇게 쌓인 데이터를 비교,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마음속에서 일어나는 변화의 흐름을 읽어낸다. 이 책은 그 결과물이다. 첫 번째 메인 이슈 <우리나라의 사회적 자본은 얼마나 될까> 편에서는, 신뢰가 무너진 대한민국의 자화상을 소비자들의 응답을 통해 정량적으로 보여준다. 두 번째 메인 이슈, <당신이 상상하는 ‘중산층’은 어떤 모습입니까> 편에서는 한국사회의 중산층이미지를 다루고, 세 번째 메인 이슈 <정치적 성향이 소비패턴을 가른다> 편에서는 보수와 진보의 정치적 성향이 실제 소비생활에서 어떤 패턴의 차이를 만들어내는지를 흥미롭게 분석한다.
0원 17,550원
마크로밀엠브레인 컨텐츠사업부 저 지식노마드 20141210
100만 명의 조사 패널을 대상으로 6개 분야, 98개의 주제로 대중 소비자들의 심리를 조사한 결과를 집약한 책. 국내 최대인 100만 명이 넘는 패널을 바탕으로 매년 동일한 설문조사를 실시해서 소비자들의 변화를 11년 넘게 추적해온 데이터를 가지고 있는 엠브레임트렌드모니터의 조사 결과 중 2013년의 변화를 아는 데 꼭 필요한 내용을 정리하고, 알기 쉽게 풀어서 전문가가 아니어도 쉽게 읽을 수 있도록 만들었다. “4년 넘게 이어지는 불황, 출구도 잘 보이지 않는 상황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 개인이나 기업 모두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기가 매우 어려운 상황이다. 더욱이 한국인들에게 장기불황과 저성장은, 처음 경험하는 낯선 일이다. 이처럼 막막할 때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를 살펴보는 것이 좋은 출발점이 될 수 있다. 무엇보다 비즈니스에서 장기불황에 불안해하는 사람들이 바로 나의 상품과 서비스를 사줄 고객이기 때문에, 소비자들이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떻게 행동하는지를 아는 것이야말로 불황 돌파의 든든한 디딤판을 마련하는 일이기 때문이다.
0원 16,200원
엠브레인트렌드모니터 저 지식노마드 20121201
이전
1
현재 보고계신 사이트는 cgimall솔루션 사용자데모입니다.

Query Time : 0.8 s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