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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홈_포토텍스트형2024-03-14 09: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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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어가는 고기를 바라보며...
내용

맛있게 익어가는 고기를 바라보며
참을수가 없어 옆에 있던 애꿎은 상추만 아작아작 씹어먹었네요...ㅋㅋ
쇠고기는 살짝만 익혀 먹어도 괜찮은데
무슨 성질이 그렇게 급해서 전 그렇게 안달냈던 걸까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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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만에 5kg 감량하는 방법이 궁금해요
의정부에서 유명한건 바로 부대찌개죠 하지만 이건 의정부가서 먹은건 아니구요 ㅋㅋㅋㅋ 회사 근처 부대찌개 식당에서 먹고 온 거에요 ^^; 뜨끈한 부대찌개가 얼큰해서 땀을 닦으면 먹었네요 밥에 국물을 비벼 먹으면 맛이 기가 막혀요 ㅎㅎ
똔똔2024-04-21
감동적인 셀린디온의 my heart will go on
타이타닉호가 침몰한 지 올해로 100년이 넘었을까요 영화 만큼이나 슬프로 애절한 노래 가사로 우리들의 마음을 더욱 아프게 합니다. 세계 3대 디바중 한 명인 셀린디오느... 그 시절과 영화를 다시 떠올리며...
똔똔22024-03-26
올림푸스 12신의 별자리
제주도엔 여러 관광지가 있습니다. 그중 한곳인 올림푸스신전을 소개시켜드립니다.^^ 이곳은 갓 지어진 건축물로 올림푸스의 신화 및 다양한 이벤트로 숨은보물찾기와 같은 아기자기함으로 사람들의 발길이 끊기지 않는 곳이기도 합니다. 저녁에 사람이 없을때 가보시면 굉장히 운치있는 장면을 보실수도 있어요! 미의 여신 아프로디테가 석양을 받는 모습 (포세이돈인가-_-;;) 올림푸스에 평소 관심이 있었지만 아무래도 해외신화이다보니 어려운게 사실이었는데 많은것을 배웠던거 같아요 ^^
강찬이다2024-06-20
락페스티벌 라디오헤드(Radio Head) 내한 소식
영국 5인조 락밴드 라디오헤드는 1992년 발표한 creep으로 국내에 널리 알려졌으며, 이후 총 8장의 정규앨범을 발매하며 찬사를 받아왔습니다. When you were here before couldn"t look you in the eye You"re just like an angel your skin makes me cry you float like a feather in a beautiful world i wish i was special you"re so fucking special but i"m a creep i"m a weirdo what the hell am i doing here i don"t belong here i don"t care if it hurts. i wanna have control i wanna perfect body. i wanna perfect soul i want you to notice when i"m not around you"re so fucking special i wish i was special but i"m a creep i"m a weirdo what the hell am i doing here i don"t belong here she"s running out again she"s running out she run run run run run whatever makes you happy, whatever you want you"re so fucking special. i wish i was special but i"m a creep i"m a weirdo what the hell am i doing here...
똔똔22024-03-23
엔니오 모리꼬네 시네마 오케스트라 공연
너무나도 유명한 곡이죠 이노래를 듣고 있으면 놀랍도록 향수에 젖어들게 만듭니다. 우리에게 익숙하지 않은 곡이 없습니다. 가슴을 울리지 않는 곳도 없습니다. 누구나 한번쯤은 들어봤을듯한 유명한 곡이 시네마천국의 Love Theme 입니다
똔똔22024-03-17
메리카 모스크바 공연 80만
1983년에 데뷔한 후, 20여년간 헤비메탈 팬들의 우상으로 군림해 온 밴드. 스래쉬 메틀(Thrash Metl)계의 거장 메탈리카(Metllica)는 러즈 울리히(Lars Ulrich), 제임스 헤필드(James Hetfield), 커트 해멧(Kirk Hammett), 제이슨 뉴스테드(Jason Newsted)로 이루어진 4인조 밴드이다. 원래는 드러머 러즈 울리히를 주축으로 보컬과 리듬 기타를 맡고 있는 제임스 헤필드, 리드 기타리스트인 데이브 무스테인, 그리고 베이스를 연주하는 론 맥고브니의 4인 편성으로 1981년 말 옴니버스 타입의 앨범「Metl Massacre」에 싱글 를 수록함으로써 활동하기 시작했고 기타리스트를 커트 해멧으로 교체한 뒤 1983년 뮤직 훠네이션에서 출반된 1집「Kill"em All」으로 정식 데뷔를 했다.
똔똔22024-03-06
좋아하는 old pop 그룹 abba
제가 태어나기도 전에 1집을 발표한 그룹 abba 너무 멋져요 아바노래는 리메이크도 많이 되더라고요 이번에 대구에 내한공연을 온다는데 절대 놓치지 않고 갈꺼........
똔똔22024-03-02
샹숑 여가수 elsa
프랑스어에 의한 세속가곡. 12∼13세기의 단선율 샹송, 14∼15세기의 다성 샹송의 등장과 발전, 16세기 다성 샹송 의 전성 시대, 17세기 이후의 보드빌, 베르즈레트 등으로 일컬었던 서민적인 노래, 19세기의 멜로디라고 했던 예술 가곡 등, 범위가 매우 넓고, 종류도 많은데, 음악사적으로는 16세기의 다성 샹송까지가 특히 중요하다. 샹송의 역사는 12세기로부터 13세기말까지 남프랑스에서 활약한 트루바두르*와 북프랑스에서 활약한 트루베르*의 음유시인 시대에 시작된다. 그들은 궁정 생활, 기사도 정신, 여성에 대한 연정 등을, 가사와 밀접하게 결부되어 있었던 단성가곡으로서 불렀는데, 그 사용된 가곡의 형식은 14세기에 들어서자 G. 드 마쇼 등에 의해 다성으로 작곡되기에 이르렀다. 마쇼 가곡의 중심을 이루는 롱도, 비를레, 발라드, 레(lai)라는 형식은 모두 음유시인 시대까지 소급할 수가 있다. 15세기에 들어서면서 이 형식은 뒤파이나 뱅시와 등의 3성 샹송에 의해 한층 세련되어, 서정적, 궁정적, 전아함을 갖추게 되었으며, 15세기 후반에는 오케헴 등에 의해 모방대위법의 기법도 도입하게 되었다. 16세기에 이르러 샹송은 자유형식을 채택하여...
똔똔22024-02-27
울증을 극복하기 위한 몇가지 방법들
저 위에 올려진 고춧가루만 봐도 얼큰함이 확 느껴지네요 ㅎㅎ 4명이서 밥 한공기는 뚝딱할 정도로 맛있었습니다 그 와중에 보이는 과대불판 사용금지 ^^;; 휴대용 가스버너는 항상 조심하세요~
똔똔2024-04-18
향기로운 와인의 매력으로 빠져 봅시다
저는 덮밥과 같은 한그릇 음식을 좋아합니다 먹기 간편하니까요! ㅋㅋ 얼마전엔 식당에서 고기덮밥을 시켰는데 늘 보던 빨간 양념의 고기덮밥이 아닌 하이라이스 소스같은 덮밥이 나왔어요 맵지 않고 새콤달콤하면서 담백한 맛이 제맘에 쏙 들었답니다
꿀꺽2024-04-14
직장인들의 월요병 증상 조금이나마 줄이기
새우는 껍질 벗기는게 조금 귀찮지만 초장에 찍어먹으면 맛이 기가막혀요 하지만 막 구운 대하는 조심하세요~ 너무 뜨거우니까요 ^^ 얼마전에 TV에서 대하 빨리먹기를 하던데 보는 제가 더 뜨겁더라구요 ㅋㅋㅋ
똔똔2024-04-13
건강에 좋은 블랙푸드의 대표적인 식품 검은콩!
한식당은 보통 실내 서비스만 하던데 여긴 특이하게 야외에서도 서비스하더라구요 ㅋ 외관만 봤을땐 한식당이 아닌거 같았는데 ㅋㅋ 자세히 말하면 한식과 양식을 같이 파는 식당이더라구요 다양한 메뉴를 맛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lielie2024-04-11
[신도림점] 스파게티점 소개합니다.
[신도림점] 비포런치 [대표메뉴] 크림스파게티 소문나서 언제나 가면 약간은 기다리게 됩니다. 크림 스파게티 먹고 싶을 때 꼭 생각납니다. 맛있는 크림스파게티 먹고 갑니다~
시카짱2024-01-01
비가 오는 날엔...매콤한 불고기가 진리죠
연탄불 석쇠에 구워먹는 고추장 불고기가 아련히 떠오르네요 ^^ 비가 와서 그런가...ㅋ 술안주로는 이거만한게 없는 거 같아요~ 술안주만 좋은것도 아니고 반찬으로도 최고! 팔방미인 불고기 먹고 싶어요 ^-^
똔똔2024-04-05
도톰한 질감을 자랑하는 고기 한접시
두툼한 고기와 버섯이 어우러져 담백한 맛을 더 해줍니다 고기만 먹으면 몸이 상할 수 있기 때문에 야채나 버섯 같은 음식을 곁들여 먹으면 건강도 챙기고 맛도 챙기고 일석이조!! 항상 고기를 먹을땐 다른 음식도 챙겨드세요~
똔똔2024-04-01
육즙이 살아있는 한우 안심
한우 안심 부위는 고급 요리에 많이 쓰이고 있는데요 그냥 대표적인 것만 해도 안심 스테이크죠 ^^;; 평소에는 웰던만 먹었는데 친구가 웰던은 너무 질기다면서 미디움으로 먹어보라고 해서 먹어봤어요 미디움이 쫄깃하고 육즙도 적당히 배어나와서 괜찮았어요 ^^
똔똔2024-03-29
정통 궁중 떡갈비와 한정식
스테이크 같아 보이지만 스테이크 아닙니정통 궁중 요리인 떡갈비랍니다 한정식 요리집에 가서 한정식 풀코스를 주문했더니 떡갈비를 이렇게 해주시더라구요 너무 쫄깃하고 맛있었답니다
똔똔2024-03-20
고기야 고기야 다음 생엔...
또 고기로 태어나렴 ㅋㅋㅋㅋㅋㅋ 마블링이 기가 막히죠? 소고기의 품질은 마블링도 따져봐야 하는데요 지방과 고기가 잘 어우러져 구워서 먹으면... 군침 도네요 ㅋㅋ
똔똔2024-03-18
익어가는 고기를 바라보며...
맛있게 익어가는 고기를 바라보며 참을수가 없어 옆에 있던 애꿎은 상추만 아작아작 씹어먹었네요...ㅋㅋ 쇠고기는 살짝만 익혀 먹어도 괜찮은데 무슨 성질이 그렇게 급해서 전 그렇게 안달냈던 걸까요 ㅎㅎㅎㅎ
똔똔2024-03-14
[해피 웨딩 컨설팅] vip플래너 브루노 웨딩플래너입니다.
이름: 브루노 막시무스 세리띠노 아자르 나이:29세 지역:수도권 경력:7년 소개: 멕시코에서온 브루노 막시무스 세리띠노 아자르 입니다. 여러분의 평생의 동반자를 찾아드리기 위해 발이 안보이게 뛰어다니는 최고의 웨딩플래너입니다.
지휸2024-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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