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나 로마 이탈리아에서 유명했던 신화들로 유럽의 문명을 주제로한 영화들은 그들의 주제에서 빠지지 않는

한가지가 있다. 그것은 바로 다양한 인물형상의 동상들과 우상화했던 신전들의 기둥양식이다.

콜로세움은 이미 유명한 유적지로 정평이 나있고, 신화속에 나오던 켄타우르스, 제우스와 같은 신적이거나 형상화된

존재들이 그 뒤를 따른다.